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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음악사학회1118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경제 범패 <정례> 연구(2) - 영산의 소리를 중심으로-
손인애 ( Son Inea )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보 [2017] 제58권 61~98페이지(총38페이지)
본고는 짓소리 <단정례>와 영산 <정례>의 음악적 특징을 용암 및 송암스님 창을 토대로 분석, 고찰하고, 그 전승 양상 및 배경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먼저 <단정례>의 면밀한 채보 및 분석을 통해 그 뛰어난 음악적 짜임새와 구성미(서론(起) - 본론(轉:대구형식) - 결론(結))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고제의 염불을 많이 불렀던 개성 출신의 용암스님은 영산 <정례>의 제목<일체공경>부터 내용 <단정례> 및 <시제중등>까지 전체를 짓소리로 부른 정황(<일체공경>이 짓소리이며 『동음집』의 기록대로 <단정례>와 선율(허덜품)이 연계되는 점, 견기이작할 때 <단정례> 이하를 모두 3번 반복한 점(즉 <단정례>와 <시제중등>을 하나로 본 점), <정례>는 이치상 대중창(합창)으로 부르는 점. 현재 영산 <정례>를 `일체공경`이라 많이 부르며 <일체...
TAG 영산 <정례>, <일체공경>, <단정례>, <시제중등>, 짓소리, 홑소리, 평염불, 지배계층, Yongsanjae Chongnye, Ilch`e konggyong, Tanjongnye, Sijae chungdung. hossori, chssorii, P`yongyombul, ruling class
1900년대 기생 환등회 연구
신혜주 ( Shin Hye-ju )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보 [2017] 제58권 99~136페이지(총38페이지)
환등회(幻燈會)는 환등기에 그림이나 사진을 투사하여 스크린에 비춰진 화면을 구경하는 모임을 가르킨다. 한국에서의 환등회는 20세기 초 무렵 환등기의 유입과 동시에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선교단체에서 진행된 환등회와 위생, 교육, 지식 선전을 내용으로 하는 환등회가 지속적으로 설행되었다. 초기 환등회의 내용은 교육과 선교, 위생 환등과 같이 계몽, 정치적 성격이 강했으나 1910년대로 들어서며 개최주체와 연행 공간에 따라 다양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그 중 극장에서 연행된 기생환등회는 평화회(評花會)와 같은 이름으로 기획되며 공연에 출연한 기생을 소개하거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1900년대 연행된 기생환등회(妓生幻燈會)를 연구함으로써 초기 환등유입의 모습과 기생환등회의 의의를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기생환등이 이...
TAG 환등(幻燈), 기생환등(妓生幻燈), 공연예술, 강선루, 단성사, Hwandung, Kisaeng Hwandung, Performing arts, Kangsollu, Tansongsa.
박부용·홍소월의 가창방식 분석연구 -경기12잡가 <유산가>에 사용된 목기교를 중심으로-
최세은 ( Choi Se-eun )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보 [2017] 제58권 231~290페이지(총60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TAG 가창방식, 목기교, 유산가, 경기12잡가, 박부용, 홍소월, singing style, vocal technique, Yusan`ga, Kyonggi sibi chapka, Pak Pu-yong, Hong So-wol
한국음악학의 기반조성을 위한 외곬 인생 - 필자의 학술적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
송방송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보 [2017] 제58권 333~350페이지(총18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교육과정의 변천과 초등국악교육
이상규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217~241페이지(총25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창극의 서양음악 수용 양상과 그 의미
이진주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127~153페이지(총27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북한에서의 현대음악사 인식 연구
배인교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187~215페이지(총29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비평적 관점에서 본 1980년대 ‘전통-창작’론
전지영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31~80페이지(총50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우리나라 현대음악사연구의 현황과 전망 -한국음악학 2세대 및 양악이론가의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송방송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17~28페이지(총12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한국 창작음악의 전개에서 나타난 국악의 배치와 의미
윤혜진  한국음악사학회, 한국음악사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 제17권 155~185페이지(총31페이지)
가창방식이란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방법과 방식 일체인데, 이는 노래부르는 사람이 목을 기교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선율의 곡조가 유사하더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음악적 질감이 다른 것은 가창자의 목기교 구사 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목기교는 그 음악적 유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실질적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목기교를 밝히는 것은 곧 창자가 노래 부르는 방식의 구성 원리와 나아가 그 전모를 밝히는 것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에는 노래 부르는 방식은 개인의 개성이나 경험에 따른 것이라 간주되어 학술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목기교가 분자와 같이 작은 의미 단위들의 구성 및 결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가창방식에 관한 학술적 계측·계량을 시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특히 그간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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