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음주와 흡연)
『올바른 생활양식이 건강에 유익하다』
건강에 해를 끼치는 행동과 습관
음주와 흡연
각종 기호품의 남용
술 (alcohol)
알코올은 마약과 같이 가한 습관성은 없다
일단 중독되면 정상생활 영위가 힘들게 됨.
지나치면 생체조직에 독성이 되어 생명에 지장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
생활의 여유, 정신적인 안정과 쾌락
과음
신체기능을 마비
신경계를 마취 → 이성 상실 및 많은 사고의 원인
알코올의 작용과 분해
알코올은 중추신경계를 마비 및 흥분
파급 : 대뇌의 신피질 → 대뇌 → 간뇌 → 중뇌 → 연수 → 척수
음주초기 : 마비작용이 쾌감
음주량 증가 : 실조증, 작화증
혈중농도 0.5% 이상 : 호흡이 마비되어 사망
얼굴색의 변화
간에서 알코올 해독 능력은 모든 사람이 비슷함.
아세트알데히드 (acetaldehyde) : 술이 간에서 분해된 후의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히드에 민감한 사람 : 약간의 음주로 얼굴이 붉어짐.
성인의 경우 : 체중 1kg 당 0.1 g의 알코올 해독
< 알코올의 효과 및 제거시간 >
섭취한
에탄올
혈중농도
(%=mg/dl)
신체와 행동에 대한 효과
제거
소요
시간
음주량
맥주(220ml)/
소주(350ml)/
위스키(35ml)/
16ml/13g
32ml/26g
48ml/38g
64ml/51g
80ml/64g
0.03
0.06
0.09
0.12
0.15
감정의 변화
2
4
6
8
10
5잔/3.5잔/3.5잔
6.5잔/4.5잔/4.5잔
8잔/5.5잔/5.5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낌
감정과 행동이 격양되고
판단에 지장을 줌
움직임이 둔해지고 말하는 데 지장을 줌
명백한 중독 상태가 됨
70 kg의 사람이 공복상태에서 음주를 한 경우를 가정하여 계산
혈중농도=(알코올농도마신부피(ml)0.8)(체중0.61000)
성인남자 8명 대상으로 한 실험
알코올에 대한 효과 : 올라갈때 > 내려갈때 (mellaby effect)
알코올 농도에 따른 변화
술은 무엇인가?
술 = 에틸알코올 (ethyl alcohol) : 에탄올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에 들어오는 알코올의 양
기간, 개인적 특성, 술의 종류
술의 종류 : 발효주, 증류주, 합성주
발효주 : 포도주, 각종 과실주 및 막걸리
증류주 : 발효주를 다시 증류 → 소주, 보드카, 위스키 등
합성주 : 화학적으로 합성 → 알코올 외에 물질 가미
알코올의 흡수
지방이 많은 음식물 : 이동속도가 느려 알코올의 흡수를 느리게 함
음식물과 함께 음주를 하는 경우 3~4배 흡수속도가 빨라짐.
빨리 마실수록 흡수되는 속도도 증가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는 습관이 필요 : 알코올의 흡수를 줄이기 위해서
술의 도수가 15~30% : 가장 빨리 흡수
폭탄주 (맥주+양주) :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쉽게 취하므로 주의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
술은 위에서 10%, 소장에서 90% 흡수되어 세포외액 및 내액에 고루 분포
흡수된 술 → 주로 간에서 90~98% 산화 → 아세트알데히드 및 초산 → 최종적으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 (배설)
산화율 : 건강한 성인의 경우 개인의 대사율과는 무관
평균 시간당 40% (소주 ¾잔)의 알코올이 산화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에너지로 인해 영양섭취에 소홀
음주 후 신체적 고통의 유발 :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서
심한 경우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