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와 문화 카케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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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영화와 문화 카케무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역사의 시작 : 죠오몽시대 - 야요이시대 - 야마타이국 - 야마토시대(키타쿠유슈우, 초쿄쿠, 킹키 지방이 정치와 문화의 중심세력이었는데, 이 중 킹키 지방이 강해져서 5~6세기에 중앙의 정치조직을 정비함. 이 때 많은 문화가 도래인에 의해 전해졌는데, 도래인이란 백제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의 사람을 말함이며 불교, 한자등을 전래. 근데 ‘임나일본부설’이라는 왜곡된 역사가 있는데… 이것은 이 때 당시 야마토정권이 백제, 신라, 가야를 지배하였다는 것.)
고대국가 : 아스카시대. 타이카노카이싱(대화의 개신 : 중국의 제도를 모델로 하여 천황 중심의 정치체제 만듬. 이때부터 일본이라 부름.) - 한반도의 삼국통일. 이 때 고구려나 백제에서 많은 도래인이 일본으로 망명. - 아스카 문화(한반도의 영향을 받아 불교 중심의 문화 발달 - 많은 사찰이 지어지는 등)
나라 시대 (710-794) : 율령제도에 근거하여 천황에 의한 정치가 이루어짐으로 수도는 번창하고 귀족들은 번창. 그러나 백성들은 많이 궁핍. 8세기 중엽에는 나라가 굉장히 어지러워서 쇼우무천황은 불교로서 이를 진정시키려 함. 이 때의 불교 중심의 문화를 텐뽀오문화라 함.
헤이안시대 (794-1192) : 나라 시대의 어지러움에 칸무 천황은 사원의 힘이 강한 교토로 수도를 옮긴다. 이 후 메이지 천황이 도쿄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1000년이 넘게 일본의 수도가 된다. 쿄토는 하타씨(신라계의 도래인)가 개발한 곳이며, 칸무 천황의 생모도 백제에서 건너온 귀족출신이라 함. 대~한.민.군!! 이 때 일본은 발해와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
이 때, 백제계의 도래인인 후지라와씨는 섭관정치를 통해 나라를 어지럽혔고, 율령제도가 무너지며, 중앙의 지배력이 약해져서 나라는 개판이 되었다. 그래서 그 후 무사들의 난이 이곳저곳 일어나는등 개판 5분전이 되었다. 문화에 있어선 10세기초 가나문자를 개발하였고 회화나 서도등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카마쿠라 시대 (1192-1333) : 막부의 시대. 미나모토씨에 의한 형성, 그리고 1274년 고려를 굽힌 몽고가 침입하고 이런 혼란속에 호쿠죠 타카토키의 자살로 막부는 디 엔드.(막부란 가마쿠라[鎌倉]~에도[江戶]시대 무가(武家)정치의 시행정청(施行政廳) 및 무가정권) 이 때의 문화는 역시 막부의 분위기답게 무사의 기풍을 반영하는 것이었음.
무로마치 시대 (1338-1573) : 가마쿠라 막부가 멸망하고 약 60년간 남조와 북조가 대립하고, 합체한 후에도 계속해서 일본 열도는 전란에 휩싸여있었다. 계속 그러다가 결국 무로마치 막부는 멸망…
그리고 이 때 왜구라고 하여 고려를 괴롭혔었다. 그것은 몇 차례의 정벌에도 계속되었었고, 1419년 조선에서는 이종무 장군으로 하여금 쓰시마 섬을 정벌케 하였었다.
아즈치 / 모모야마 시대 : 이 때는 중세에서 근세로의 전환 시기이다. 이 때의 힘있는 무장들은 수도인 교토로 올라와 통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이의 선두에 선자가 바로 그 유명한 오다 노부나가…
에도 시대 (1603-1867) : 이에야스는 다시 조선과 국교를 수립할 것은 원했고 이 후 국교를 재개하고 왔다갔다 한 것이 조선통신사이다. 마지막에는 천황중심의 새로운 정치를 하려는 존황도막운동이 일어났다. 이에 정치와 경제의 혼란이 이어지고 에도와 오오사카에서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며, 전국적으로 이어지자 15대 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1867년 천황에게 되돌려주며 에도 막부는 끝이 났다.
메이지 시대 : 1868년 메이지 정부는 천황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개혁을 하여 새 시대를 여는데 이게 메이지 유신이다. 이 때 이제 [바람의 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