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
hwpI. 진단기준(DSM)
II.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DSM-IV 증상들
III. 발달과정 및 결정인자
IV. 사례연구
* 참고문헌
외상(trauma)이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심리적 고통을 줄 수 있는 뜻밖의 사건으로 정의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PTSD. 충격 후 스트레스장애 ․ 외상성 스트레스장애라고도 한다. 이 장애는 전쟁, 천재지변, 화재, 신체적 폭행, 강간, 자동차 ․ 비행기 ․ 기차 등에 의한 사고에 의해 발생하며 생명을 협하는 신체적 ․ 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이다.
I. 진단기준(DSM)
․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 혹은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 보전이 위협을 받는 외상적 사건에 노출되어야 한다.
․ 두려움과 무력감, 공포 등의 반응을 보여야 한다.
․ 아동과 청소년은 한 달 이상 동안 아래에 제시되어 있는 세 가지 범주의 증상을 경험하여야 한다.
- 외상적 사건의 재경험
- 외상과 관련된 자극의 지속적 회피,
- 각성된 흥분 증상의 지속
․ 또한 이로 이한 어려움이 아동과 청소년의 중요한 기능 영역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