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찾아나섬과 감격함"의 선교 사도행전 10장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찾아 나섬과 감격함“의 선교:
사도행전 10장을 중심으로
Ⅰ. 선교하는 공동체로서의 기독교
■ Walter Freytag은 “기독교는 선교하는 교회 공동체이던지 만일 그렇지 못한다면 신약성서가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는 것을 포기하여야 한다.”
“기독교인의 삶이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어떤 삶도 선교의 사명이 없이는 존재 할 수가 없다” 하였다.
☞ 교회는 선교를 실천하는 가운데 그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 마태복음 : 선교는 이 세상에서 보여짐의 존재, 즉 증인으로서 사는 존재임을 말함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믿는 사람들을 “세상의 빛, 산 위에 세워진 도시와도 같다”(마5:14)고 하였다.
☞ 이것은 기독교인이 이 세상에서 보여짐의 존재, 즉 증인으로서 사는 존재임을 말하여, 선교는 교회의 운명이라는 것을 의미
■ 요한복음 : 요한은 예수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고 말하였다는 사실을 전함으로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의 기독교인의 존재 이해가 예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확인
■ 복음서의 선교에 대한 종합적 이해
기독교인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증거하고 선포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이에 대한 증인으로 이 세상 도처에 흩어져 살아가야 하는 선교적 존재이다.(마 28:18-20, 행1:8)
Ⅱ. 기독교 선교의 문제점으로서의 문화 우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