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니버 개론
분야
hwp인간은 본질적으로 관계성을 갖고 있는 동물이다. 그것은 곧 문화적으로 사회적 정치적 흐름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됨음 당연한일이다. 인간과 문화 곧 니버는 그리스도와 문화의 역사적 신학적 사회적으로 분석하여 유형론적으로 다루었다.
니버에게는 신앙에 대해서는 자아들에 대한 만남에 그 의미를 두었으며 교회와 사회의 필연적 관계속에 변화를 설명하였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신학과 윤리의 결정적인 요소로서 강조하기보단 창조와 연관하여 이해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상징적 형태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강조는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있어 확고한 입장을 갖게 해준다. 바로 특별한 인간의로서 완전한 하나님과의 위치에 놓고있다는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하시고 부활하시는데 있어서 그의 믿음은 확고하다. 균형잡힌 기독교를 위하여 인간성을 약화시키면서 그는 그리스도의 인덕에 대하여 도적적으로 그를 이해한다. 바로 기독교의 성질을 갖는 공동체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자연적 원천으로 생각하게 한다. 악으로부터의 공동체 곧 그리스도의 존재인정으로 하나님께 절대 의지하고 신뢰한다. 아마도 그리스도의 전재는 니버에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상징적으로 나타난다. 니버는 이를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에게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에게로 계속적인 교대를 하는 운동의 초점으로 존재하는 분이시다‘로 초점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