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공간규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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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흡연공간규제 찬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토론주제 : 흡연 공간 규제
입장 : 찬성
찬성이유 : 비흡연자의 피해간소화
우리나라에는 많은 흡연자가 있습니다. OECD 국가들 중 흡연율로 보았을때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그 인원수가 많습니다. 현재는 그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미미한 수치일 뿐이고 아직 까지도 주변에서 흡연자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피해나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는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고, 그렇기에 몇몇 흡연자 때문에 무고한 비흡연자가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흡연자가 흡연을 할 수 있는 이공간을 따로 만들어 흡연 공간을 규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공장소에서의 금연법이 시행되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금연구역 확대로 호프집 미세먼지 43%↓ (2013-11-28 10:56)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지난해 말부터 올해 7월에 걸쳐 150㎡ 이상 식당·술집·PC방 등의 공중이용시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여전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금연구역 지정 후 해당 시설들의 공기 질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금연구역 확대 정책의 효과로 공중시설의 공기 질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서울의료원 건강환경실에 의뢰해 한식집과 호프집 146곳의 실내 공기를 전면 금연 시행 전(4월29일~6월28일)과 후(8월1일~9월27일)로 나눠 조사한 결과, 150㎡이상 호프집 34곳의 PM2.5 농도가 41%(93.2→55.3 ㎍/㎥)나 줄었다는 설명이다. PM2.5는 지름이 2.5㎛이하인 미세먼지로, 담배연기에 많은 양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간접흡연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금연정책 대상 호프집 종사들의 소변 가운데 NNAL 농도 역시 40% 정도 감소했다. NNAL는 담배연기에 포함된 폐암 유발물질 NNK(니트로산아민)이 몸속 대사를 거쳐 변형된 것으로,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처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이 다른 손님들이나 더 나아가 직원들에게 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밝혀졌고 현재에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문제가 있습니다.
간접흡연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장소는 길거리 2013-11-28 18:27:27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시민 절반 가까이는 길거리를 간접흡연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장소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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