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여웅의 역사소설 여선외사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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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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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九回 女元帥起義勤王 衆義士齊心殺賊
第二十回 太陰主尊賢創業 御陽子建策開基
본문내용
師貞??隨後步入, 進了重?星?門, 是個庭院, 有兩大磁缸蓮花, 一紅一白, 覺得?芬襲人。
?(격자창 령{영}; ?-총28획; l?ng)星: 세살창. 살이 가는 창문.
?芬 [q?ngf?n] ① 맑고 향기롭다 ② 고결한 덕행
사정은 조용히 뒤 따라 걸어 들어와 이중 세살창 병문에 들어가 정원이 있고 두 개 큰 자기항아리에 연꽃이 있고 하나는 홍색 하나는 백색으로 맑고 향기로움이 사람을 습격한다고 느꼈다.
那時柳煙兒頭尙未梳, 獨立在欄畔看花, 口吟唐詩兩句云:“看取蓮花淨, 方知不染心。”
저 때 류연이 머리를 아직 빗지 않고 유독 난간에서 꽃을 보고 입으로 당시 두 구절을 읊었다. “연꽃이 깨끗함을 취하고서야 물들지 않는 마음을 안다.”
猛擡頭見一人站在前面, 正要發作, 依稀認得形容, 就是月君在嵩山訪過的, 知道有因, 便問:“?是何人?也不在門上通報, 大膽走到這裏!”
?作 [f?zu?] ① (잠복해 있던 일·병 등이) 발작하다 ② 화를 내다 ③ (약효 등이) 나타나다
갑자기 머리를 들고 한 사람이 앞에 서있음을 보니 바로 나타내려다 희미하게 형용을 인지하니 월군이 숭산에서 방문할 때 원인을 알고 곧 물었다. “너는 누구인가? 문에서 통보가 없으니 대담하게 이곳에 달아났는가?”
師貞見是個美人, 却像曾會過面的, 一時想不起來, 向前作揖道:“學生特來請見姓唐的女眞人, 有件天大的事, 門上決難傳說, 且不見有司?的, 所以不曾通報。幸勿見罪。”
사정은 미인을 보니 일찍이 얼굴을 본 듯하니 한때 생각이 나지 않아 앞을 향하여 읍을 하면서 말했다. “학생이 특별히 당씨 성 여자 진인을 보니 하늘이 큰 사건으로 문앞에 설명을 전하기 어렵고 문지기 관리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일찍이 통보를 못했습니다. 다행히 죄를 주지 마십시오.”
?地想着當時唐勳來訪, 這個美人與他俊僕無二, 便道:“女眞人是神仙, 我亦是半神仙。那時女扮男裝, 隨着唐相公到我家裏, 豈不是??學生千里遠來, 且喜尋着了。”
갑자기 당시 당훈이 내방을 왔다 생각해서 이 미인은 그가 준복과 둘이 아니라 곧 물었다. “여자 진인은 신선으로 나 또한 반 신선이다. 저 당시 여인이 남자 복장을 해서 당상공을 따라 내 집안에 도달했는데 어찌 당신이 아니겠는가? 학생이 천리멀리서 왔으니 기쁘게 찾았었다.”
柳煙未及對, 老僕已在裏面出來, 便分付道:“這位呂相公是見過主母的, 今從河南到此, 須要待飯。我進去就來。”
待? [d?if?n] 식사 대접을 하다
류연이 아직 대답을 못하니 늙은 종이 이미 안에서 나와 곧 분부를 했다. “이분 여상공은 주모를 보러 왔으니 지금 하남에서 이에 도달했으니 반드시 밥으로 대우를 해주어라. 내가 들어 갔다가 곧 오겠다.”
老僕隨請師貞到客座坐下。
늙은 종은 사정을 따라 손님 자리에 앉았다.
耐心等了一會, 見柳煙道家?飾, 又同個蒼黑的女道姑出來。
?黑 [c?ngh?i]① (초목이) 검푸르다 ② (색이) 검다 ③ (날이) 어둡다
한번 참고 류연의 도사 장식을 보고 또 검푸른 여자 도사와 같이 나왔다.
師貞各奉一揖, 隨道:“不便久坐, 請?女眞人所在, 卽要星夜?去。”
사정은 각자 한번 읍하고 곧 물었다. “곧 오래 앉을 수 없고 여자 진인의 소재를 가르쳐주시면 저녁에 따라가겠습니다.”
柳煙道:“且住, 相公旣是半仙, 知道當日相訪情由, 爲何隔着幾年?來??”
류연이 말했다. “잠시 멈추고 상공은 이미 반 신선이니 당일 방문한 정황을 아니 어찌 몇 년 간격만에 오셨습니까?”
師貞道:“今日適當其會, 早來亦屬無益。”
사정이 말했다. “오늘 모임이 적당하니 조기에 왔어도 또 무익합니다.”
那女道姑向着柳煙道:“我看這位先生?藏古怪, 要見我主母, 是要賣弄他才學。只?五鹿岳岳, 充宗折角?. ”
?藏 [?ngc?ng] ① 기세당당하다 ② 출중하다 ③ 기개가 있다 ④ 풍채가 좋다
?弄 [m?i?nong]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의 농간을 부림① 뽐내다 ② 자랑하다 ③ 뻐기다 ④ 으스대다
五鹿岳岳:文中????,以鹿角高?挺出?人?尊?盛,?芒?露。
저 여자도사는 류연을 향해 말했다. “내가 이 선생을 보니 출중하고 괴이하여 내 주모를 봐야하니 그의 재주와 학문을 뽐내려고 한다. 단지 문장이 오록충종의 사슴뿔처럼 뛰어나도 콧대가 납작해질까 걱정입니다.”
師貞吃了一驚, 便道:“是學成卿相業, 貨與帝王家。”
사정이 한번 곧 놀라 말했다. “학문이 완성되어 경 재상의 업이 되고 재화로 제왕의 집안에 주게 되다.”
柳煙道:“可不是賣弄?!”
류연이 말했다. “자랑함이 아닙니까?”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99-108
하고 싶은 말
청나라 여웅의 역사소설 여선외사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여선외사 [女仙外史] 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ㅅ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