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
 2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2
 3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3
 4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4
 5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5
 6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6
 7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7
 8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8
 9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9
 10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0
 11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1
 12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2
 13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3
 14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고구려왕 계보도 - 고구려의 왕들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 차
1-0 ---------------고구려왕 계보도
1-1 -------------고구려와 동명성왕
1-2 ------ 고구려의 두번째 왕, 유리왕
1-3 ------- 19번째왕 광개토대왕 이야기1
1-4 -----------19번째왕 광개토대왕 이야기2
1-5 ------------ 고구려의 위기
1-6 ------------ 을지문덕 장군과 살수대첩
1-7 ------------ 연개소문장군
1-8 ------------ 연개소문 장군의 활약.
1-9 ------------망해가는 고구려
1-10--------------고구려가 멸망 했어요.
1-11-------세로운 나라를 세웠어요.발해건국 대조영
고구려 왕 계보도
이분들이 바로 고구려의 왕들이에요~~~
1. 동명성왕 (주몽)
2. 유리왕
3. 대무신왕
4. 민중왕
5. 모본왕
6. 태조대왕
7. 차대왕
8. 신대왕
9. 고국천왕
10. 산상왕
11. 동천왕
12. 중천왕
16. 고국원왕
15. 미천왕
14. 봉상왕
13. 서천왕
19. 광개토대왕
17. 소수림왕
22. 안장왕
20. 장수왕
21. 문자명왕
18. 고국양왕
23. 안원왕
24. 양원왕
25.평원왕
28. 보장왕
27. 영류왕 28
27. 영양왕

1. 고구려와 동명성왕(건국신화)
하느님의 아들 해모수는 아침에는 인간 세계에 내려와 다스리고 저녁에는 하늘로 돌아갔어요. 어느 날 하백의 세
딸이 웅심 물가에서 놀았는데, 해모수가 세 처녀를 유인했대요. 맏딸 유화가 해모수에게 잡혔어요. 하백이 노하여
해모수와 변신술로 겨루었는데 졌대요. 하백은 해모수를 붙잡아 두려 했으나 해모수는 하늘로 돌아가 버리고 성
난 하백은 유화를 우발수로 쫓아버렸어요.
동부여의 금와 왕이 유화를 데려갔는데, 유화는 알을 낳았어요. 알에서 깬 주몽은 활을 잘 쏘고 재능이 뛰어나 금
와 왕의 왕자들에게 미움을 받았어요. 이에 세 어진 친구들과 함께 남쪽으로 가 나라를 세웠어요. 비류국과 싸워
이기고 궁궐을 세운 뒤 하늘로 올라갔어요. 주몽의 아들 유리)가 두번째 왕이 되었어요.
고구려 지도
2. 고구려의 두번째 왕, 유리왕
전에 주몽은 부여에 있을 때 예씨의 딸에게 장가들어 아기를 가졌는데 주몽이 떠난 뒤에 아기를
낳았으니 이 아이가 유리에요. [유리는] 어릴 적에 길거리에서 놀다가 참새를 쏜다는 것이 잘못
하여 물을 긷는 부인의 항아리를 깨뜨렸대요. 부인이 야단치며 말하기를 “이 아이가 아비가 없어
서 이처럼 고약하구나.”라고 하였대요. 유리는 부끄러워 돌아와서 어머니에게 “나의 아버지는 어
떤 사람입니까?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물었대요. 어머니가 대답하였어요. “너의 아버지는 훌룡한 사람이다. 나라에 있지 못해서 남쪽 땅으로 도망쳐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었다. 떠날 적에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아들을 낳으면 [그 아이에게] 내가 물건을 남겨 두었는데 일곱 모가 난
돌 위의 소나무 아래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하시요. 만약 이것을 찾는다면 [그 아이는] 곧 나의 아
들이요.’라고 하셨다.” 유리는 이 말을 듣고 산골짜기로 가서 찾았으나 얻지 못하고 피곤하여 돌아
왔는데, 어느날 아침 마루 위에 있을 때 주춧돌 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다가가서 보니 주춧
돌에 일곱 모서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기둥 밑에서 부러진 칼 한 쪽을 찾아냈어요. 마침내 그것을
가지고 옥지 · 구추 · 도조라는 세 사람과 함께 떠나 졸본에 도착했어요. 동명왕을 뵙고 부러진 칼
을 바치자 왕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부러진 칼을 꺼내어 합쳐 보니 이어져 하나의 칼이 되었어요.
왕은 기뻐하고 그를 태자로 삼았는데, 동명왕이 죽고 나서 왕이 되었대요.
고구려를
나타내는
삼족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