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연구의 필요성 - 신생아 통증 관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차 례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본론 :
국내 논문, 외국 article 에서의 신생아 통증
중재 방법 제시 (국내 4편, 외국 3편)
결론 : 신생아통증 관리
서 론
통증의 정의
신생아 통증 관리의 현실
신생아 통증 관리의 필요성
신생아 통증 완화 중재법
통증의 정의
모든 인간이 한번 이상 겪게 되는 경험.
Sternbach(1974)
개인적이고 사적인 통감과, 현재 또는 임박한 조직
손상을 알려주는 유해한 자극이며, 인체가 손상 받
지 않게 보호하려는 반응 형태 : 통증의 생리적인
면.
Merskey(1968)
통증을 조직 손상이 있을 때 경험하는 불쾌한
감각 : 심리적인 면.
신생아 통증 관리의 미흡한 현실
통증 사정의 어려움.
의료인의 그릇된 신념과 태도
“성인보다 통증을 덜 느끼거나 통증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미숙아 통증에 대한 지식부족
실무에서 요구되는 통증 완화 기술 부족
신생아 통증 관리의 필요성
통증 자극은 정도에 따라 대사장애,영양장애,상처치유지연,수면장애,위축,발달장애,신경행동학적 발달에 악영향 초래
미숙아 care 증가
Franck(2000)
통증이 식욕부진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영양장애와 상처치유지연,기동성장애, 수면 장애, 위축, 안절부절못함, 발달 장애 유발되고 ,이환율과 사망위험 증가.
신생아 통증 완화 중재법
약물적 요법
- 장시간의 심한 통증
비약물적 요법
- 심하지 않은 통증 or 스트레스
- 흔들어주기,마사지,비영양성 빨기(NNS),부드럽게 만져주기, 음악 혹은 심장소리 들려주기, 자당경구투여, 감싸주기 등
신생아의 통증완화를 위한
포도당 경구투여 효과
◈ 연구목적
신생아의 발뒤꿈치 천자 시 실제 임상에서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50% 포도당
경우투여가 통증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규
명하고, 이를 근거로 통증 완화의 독자적
간호중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이 연구가
시도되었다.
◈ 연구가설
제 1가설
집단 간 발뒤꿈치 통증 행동 반응(천자 시/채혈직후/채혈
종료 3분 후) 통증 행동반응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제 2가설
집단 간 발뒤꿈치 천자 후 통증 생리 반응(심박동수/호흡수
/말초산소분압) 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제 3가설
집단 간 발뒤꿈치 천자 후 울음 기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실험처치
연구대상자: D시 E 대학병원 신생아 60명
(실험군 20명,위약군 20명,대조군 20명)
실험군: 50%포도당 2cc를 바늘 제거된 5cc 주 사기로 혀 앞부분에 빨지 못하도록 한 방울씩
떨어뜨려 준 2분 후 발뒤꿈치 천자 실시
위약군: 증류수 2cc를 바늘 제거된 5cc 주사기로 혀 앞부분에 빨지 못하도록 한 방울씩 떨어뜨려 준 후 2분 후 천자 실시
대조군: 아무런 처치 없이 2분 후 천자실시
◈ 연구도구
신생아 영아 통증 척도
(NIPS: Neonatal Infant Pain Scale)
: 신생아 통증 행동 반응을 측정하기 위한lawrence 등(1993)이 개발한 도구.
: 얼굴표정(0~1점),울음(0~2점),호흡양상(0~1점),
팔 움직임(0~1점),다리움직임(0~1점), 각성 정도
(0~1점)의 6개 영역으로 구성.
총점 0점(통증 없음)~7점(심한 통증) 표현.
◈ 연구도구
심박동수, 호흡수, 말초 산소 분압
: 통증 생리 반응을 측정하기 위해 측정됨.
울음기간
: 채혈시간~울음이 그치기까지 시간
초(second) 단위 측정
비디오 녹화
: 신생아의 모든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여 분석하였으며, 통증 생리반응은 환자 감시 장치(patient monitor) 이용.
◈ 자료 수집 절차
실험 당일 수유 1시간 뒤
신생아들의 사전 NIPS, HR,RR,SPO2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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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천자 2분 전에 해당 처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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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천자 시/채혈 직후/채혈 종료 3분 후
NIPS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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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후 HR,RR,SPO2 1분 간격으로 3분간 측정
◈ 연구결과
통증 행동 반응
1. 세 집단 간 천자 시 통증 행동 반응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4.195,p=.020)
2. 세 집단 간 채혈 직 후 통증 행동 반응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F=4.114,p=.021)
3. 세 집단간 채혈 종료 3분 후 통증 행동 반응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3.630,p=.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