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

 1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
 2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2
 3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3
 4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4
 5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5
 6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6
 7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7
 8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8
 9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9
 10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0
 11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1
 12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2
 13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3
 14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4
 15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5
 16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6
 17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7
 18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8
 19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19
 20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七十一回 攻?陽曹操敗還 失幽州劉虞?戮
제칠십일회 공복양조조패환 실유주유우집륙
第七十二回 ?竺陳登雙勸駕 李?郭?兩交兵
제칠십이회 미축진등쌍권가 이각곽사양교병
본문내용
却說曹操欲再攻呂布, 移屯東阿, 進襲定陶。
각설조조욕재공여포 이둔동아 진습정도
각설하고 조조는 재차 여포를 공격하려고 주둔을 동아로 옮겨 진격해 정도를 습격했다.
濟陰太守吳資, 已與呂布連合, 急引兵保守南城, 一面向布乞援;
제음태수오자 이여여포연합 급인병보수남성 일면향포걸원
제음태수 오자가 이미 여포와 연합해 급해져 병사를 이끌고 남성을 수비하고 한편으로 여포를 향하여 구원을 청했다.
布率軍馳至, 被曹操扼險要擊, 輸了一陣。
포솔군치지 피조조액험요격 수료일진
여포는 군사를 이끌고 말달려 왔다가 조조에게 험지에서 요격당해 한번 졌다.
操復攻定陶, 連日不下。
조부공정도 연일불하
조조는 다시 정도를 공격하나 연일 함락을 못했다.
布將薛蘭, 李封, 留屯鉅野, 與定陶相距不遠, 操恐他援應定陶, 因分兵圍定陶城, 自引健將典韋等, 往攻鉅野, 搗破薛, 李屯營;
포장설란 이봉 류둔거야 여정도상거불원 조공타원응정도 인분병위정도성 자인건장전위등 왕공거야 도파설 이둔영
여포 장수인 설란과 이봉이 거야에 주둔했다가 정도와 거리가 멀지 않고 조조는 그들이 정도를 응원할까 두려워 병사를 나눠 정도성을 포위하고 자신은 건장 전위등을 이끌고 거야공격을 가서 설란과 이봉 군영을 격파했다.
及呂布聞信馳救, 又被曹軍擊退, 薛蘭, 李封, 先後戰死, 操得占住鉅野, 復至乘氏縣追擊呂布。
급여포무신치구 우피조군격퇴 설란 이봉 선후전사 조득점주거야 부지승씨현추격여포
乘氏: 산동성 거야(鉅野) 서남이라는 설이 있으나 지금은 부양시 설
여포는 소식을 듣고 말달려 구하다가 또 조조군에게 격퇴를 당하고 설란과 이봉이 전후로 전사하고 조조는 거야를 점거해 다시 승씨현에 이르러서 여포를 추격했다.
忽由徐州傳來消息, 乃是陶謙病歿, 把徐州讓與劉備。
홀유서주전래소식 내시도겸병몰 파서주양여유비
갑자기 서주에서 소식이 전해 도겸이 병사하여 서주를 유비에게 양보했다고 했다.
禁不住大怒道:“劉備不勞一兵, 坐得徐州, 天下事有這等容易??況陶謙是我仇人, 我不得手刃謙頭, 亦當往戮謙屍, 今且移搗徐州, 報復大仇, 然後再來滅布, 也是不遲。”
금부주대노도 유비불로일병 좌득서주 천하사유저등용이마 황도겸시아구인 아부득수인겸두 역당왕륙겸시 금차이둔서주 보복대구 연후재래멸포 야시부지
조조는 큰 분노를 멈추지 못하고 말했다. “유비가 한 병사도 수고하지 않고 앉아 서주를 얻으니 천하일이 이렇게 쉬운가? 하물며 도겸은 내 원수로 내가 손수 도겸 머리를 베지 못하니 또 도겸 시체라도 도륙하러 가야 하니 지금 서주를 다시 쳐 큰 원수를 보복한 연후에 다시 여포를 멸망시켜도 늦지 않다.”
道言甫畢, 卽有一人入諫道:“不可不可!”
도언포필 즉유일인입간도 불가불가
말이 막 끝나나 한 사람이 들어와 간언했다. “매우 불가합니다!”
操聞聲?視, 乃是謀臣荀彧, 便問他何故不可?
조문성초시 내시모신순욱 변문타하고불가
조조가 소리를 듣고 보니 꾀하는 신하 순욱으로 곧 그가 어찌 불가하다고 말했는지 물었다.
彧卽答道:“昔高祖保關中, 光武帝據河內, 類皆深根固本, 方得經營天下, 進足勝敵, 退足堅守;故雖有困敗, 終成大業。今將軍首事?州, 得平山東, 河, 濟爲天下要地, ?佛關中, 河內, ?得因一時小失, 便棄置不顧??(操以子房比荀彧, 彧亦以高祖, 光武擬曹操。) 況我軍已破薛蘭, 李封, 先聲已振, 再勒兵收麥餉軍, 進擊呂布, 無慮不克;布旣破滅, 便可南占揚州, 共討袁術, 臨兵淮, 泗, 不?徐州不爲我有;若今日舍布東行, 布必乘虛進襲, 我多留兵, 便不足取徐, 我少留兵, 又不足守?, ?州盡失, 徐州未取, 豈不是一擧兩失??”
욱즉답도 석고조보관중 광무제거하내 류개심근고본 방득경영천하 진족승적 퇴족견수 고수유곤패 종성대업 금장군수사연주 득평산동 하 제위천하요지 방불관중 하내 즘득인일시소실 변기치불고니 조이자방비순욱 욱역이고조 광무의조조 황아군이파설란 이봉 선성이진 재륵병수맥향군 진격여포 무려불극 포기파멸 변가남점양주 공토원술 임병회 사 불파서주불위아유 약금일사포동행 포필승허진습 아다류병 변부족취서 아소류병 우부족수연 연주진실 서주미취 기불시일거양실마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08-420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동한 삼국시대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