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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철학] 크립키의 기술주의 이름 이론 비판과 인과적 지칭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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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철학] 크립키의 기술주의 이름 이론 비판과 인과적 지칭이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이름에 대한 ‘단일 기술구’ 이론 (Single Description Theory of Names)
– 이름(=고유명사)의 뜻은 그 이름의 지시체를 결정해줄 수 있는 어떤 단일한 한정 기술구에
의해 주어진다.
(예) ‘아리스토텔레스’의 뜻 =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인 고대 그리스 철학자
● 이름에 대한 ‘다발 기술구’ 이론 (Cluster-of-Descriptions Theory of Names)
- 이름의 뜻은 그 이름의 지시체를 결정해줄 수 있는 한정기술구들 다발에 의해 주어진다.
(Searle)
- 다발 기술구 이론의 핵심 논제들 (p.71)
(1) 모든 각각의 이름 또는 지칭 표현 ‘X’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속성들의 다발 ϕ, 즉 화자 A가
‘X는 ϕ이다’라고 믿는 속성들의 가족 ϕ가 대응한다. ,
(2) 화자 A는 이 속성들 중 하나 또는 여럿의 연합이 어떤 개체를 유일하게 골라 낸다고
믿는다.

(3) 속성 다발 ϕ의 대부분, 또는 가중치가 큰 속성들 대부분이 어떤 유일한 대상 γ를 만족하면,
γ는 ‘X’의 지시체이다.

(4) 투표가 어떤 단일한 대상을 산출하지 않으면,
‘X’는 지칭하지 않는다.
(5) 화자는 ‘만약 X가 존재한다면, X는 속성 다발 φ의 대부분을 갖고 있다’는 진술을
선험적으로 안다.
(6) ‘만약 X가 존재한다면, X는 속성 다발 φ의 대부분을 갖고 있다’는 진술은 (화자의
개인어(idiolect)에서) 필연적 참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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