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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철학] 자연종 명사와 동일성 진술에 대한 크립키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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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철학] 자연종 명사와 동일성 진술에 대한 크립키의 견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크립키, 『명명과 필연』, 제3강연
● 세가지 구분
(1) 선험성(a priority)과 필연성(necessity)의 구분
(2) 고정지시어(rigid designator)와 비고정지시어(non-rigid designator)의 구분
(3) 의미를 주는 것(giving the meaning)와 지시체를 결정하는 것(fixing the reference)의 구분
● 대상, 본질, 동일성 (pp.110~114)
- 대상이 갖고 있는 속성들 중 특히 그 대상의 기원(origin) 및 그 대상을 구성하고 있는
실체(substance) 등은 그 대상의 본질적(essential) 속성들이다. 대상이 자신의 본질적 속성을
결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상은 어떠한 가능세계에서도 자신의 본질적 속성들을 늘
갖고 있다. 그러므로 ‘a’가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고 술어 ‘F’가 그 대상의 본질적
속성을 가리킬 때, 진술 ‘a는 F이다’는 필연적으로 참이다.


(예) ‘엘리자베스 2세는 조오지 6세와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의 자녀이다’






‘이 탁자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샛별 = 개밥바라기’
- 대상의 본질적 속성들은 경험적 탐구를 통해 발견될 수 있다.
- 그러므로 ‘a’가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고 ‘F’가 그 대상에 대한 경험적 탐구를 통해
발견되는 본질적 속성을 가리킬 때, 진술 ‘a는 F이다’는 필연적으로 참이면서도 동시에
후험적으로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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