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형제 경영 워크아웃과 자율협약 금호산업 인수전 금호 아시아나그룹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금호 아시아나그룹 경영권 관련 이슈들
KUMHO ASIANA
형제 경영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1차 형제의 난
워크아웃과 자율협약
2차 형제의 난
금호산업 인수전
결론
순서
‘형제경영’ 에서 ‘형제의 난’으로
형제경영
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故박성용
전 금호그룹
2대 회장
박종구 (56)
전 폴리텍대학
이사장
박삼구 (70)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故 박정구
전 금호그룹
3대 회장
박재영
(46)
박찬구 (67)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철완 (37)
금호석유화학
상무
박세창 (40)
금호타이어
부사장
박준경(36)
금호석유화학
상무
박건호(20)
그룹 회장직을
형제들이 차례로 물려받을 것
형제들끼리
지분을 균등히
나누어 가질 것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가계도
2006년, 풋백옵션을 통한 무리한 대우건설 인수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출처 : 금호 아시아나의 대우건설 인수 2006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사
금융기관
대출
1
대우 건설
재무적
투자자
지분 인수
풋백옵션 계약
지분 인수
2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공동인수
1
*재무적 투자자:
경영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주식을 인수하는 투자자
*전략적 투자자:
실제로 기업을 인수 해 경영할 목적으로 주식을 인수하는 투자자
풋백옵션
2
대우건설의 주식이
2009년 12월 31일에
3만 2626원을 밑돌면
이 가격에 금호아시아나그룹에게
팔 수 있는 권리
일정한 실물 또는 금융자산을
사전에 정한 미래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금호석화
-아시아나항공
2조 9천억원
3조 5천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