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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1 강 호 순
Slide 2 김 길 태
Slide 3 조 두 순
Slide 4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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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호 순
연쇄살인 (사형선고받음)
-사이코패스
그는 2006년 12월 13일 처음으로 부녀자를 남치해서 살인한 이후로 2008년 12월 19일 당시 21세이던 여대생 A씨를 살인하기까지 총 7명의 여인을 납치해서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부녀자 10명을 참혹하게 살해하고도 반성은 커녕 죄책감도 느끼지 않기에 더 이상 무고한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 시킬 필요가 있다고 사형선고를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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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길 태
여중생..물탱크(무기징역)
고등학교에서도 크고 작은 범죄를 일으키고
2001년 부녀자 감금 폭행죄로 인해 징역
[김길태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그 후 계속 조용하며 침울한 성격이던 김길태는 더욱더 비뚤어짐]
2009년 30대가 된 채로 출소
2010년 부녀자 성폭행
집안에 있었던 여중생을 납치한 뒤에 성폭행하고 살해까지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가정집 물탱크 안에 나체인 상태로 시체를 유기했는데 물탱크 안엔 석회가루들이 뿌려져 있었고 벽돌 등으로 위장 하려고 한 모습이었습니다.
사망한 여학생의 시신을 발견한 물탱크가 있던 인근 빈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길태…
기척에 놀라 도주하였으며 동년 3월8일 시신에서 김길태의 DNA가 검출되자 수사의 가닥이 잡힘
2010년 6월 25일 부산지검, 사형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