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복지의 서비스 대상을 여성, 노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집단 등에서 실제 사례를 사업장에서나 기사 내용이나 영화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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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복지의 서비스 대상을 여성, 노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집단 등에서 실제 사례를 사업장에서나 기사 내용이나 영화나 드라마 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사례소개 및 선정이유

Ⅱ. 본론
1. 실제사례집단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어려움
2. 근로자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서비스 내용

Ⅲ. 결론 : 본론 요약 및 느낀 점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 사례소개 및 선정이유

제가 뽑은 공업복지 실제 사례는 이주노동자 집단입니다. 이주노동자 집단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사는 지역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입니다. 안산시는 경기도 서남부에 위치한 계획도시로 2019년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주민이 70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입니다. 안산시의 외국인 거주자는 약 9만 명으로 광역 자치 단체를 제외한 시·군·구 중 가장 많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초지동 옆 단지인 원곡동은 국내 유일의 다문화특구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안산시 중에서도 외국인 거주 비율이 가장 높고 외국인 거주 비율이 내국인보다 많은 곳입니다. 안산시 원곡동은 1970년대 중반 공단이 조성되고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마을입니다. 반월공단 조성 당시 이민자들은 신길동, 선부동, 원동, 와동 주민들로, 이들 지역이 아파트 단지 등 계획도시로 개발된 후 원곡동 신축 부지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몰리면서 오피스텔 등 임대업과 식당 등 상업 업이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인력 부족으로 가사 노동자가 줄고 산업연수생제, 고용허가제 등 외국인 노동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이주노동자는 다문화특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원곡동은 안산 지역뿐만 아니라 현재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 집단 거주지, 외국 마을, 국경이 없는 마을 등 국내에서 외국인의 다문화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곡동에는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며 거주지는 국적과 종교 형태로 형성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온 조선족을 포함하여 중국 조선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고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이 밖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외국인 노동자가 많습니다.
참고문헌
현대산업복지론. 노병일. 공동체. 2021년
지역사회복지론 교안
산업복지론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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