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초등학교 학력평가와 성적표 부활이 갖는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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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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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입: 초등학교 학력평가와 성적표 부활의 배경 및 의미
2. 찬성 : 학력평가와 성적표 부활의 필요성 및 이유
3. 반대 : 학력평가와 성적표 부활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4. 결론 :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학력평가 시험을 실시하고 중·고교에서는 1학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술·논술형 시험비율을 30% 이상 실시해 2007년까지 50%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이번 방안에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초등학교 학력평가 시험은 지난 1996년 이후 사라진 일제고사가 사실상 부활하는 것이다. 다만 학교 자율로 실시하고 등수를 매기는 등의 ‘한 줄 세우기’는 금지한다는 것이 과거와 다른 점이다.
앞으로 초등학교 학생의 성적표는 단원별로 세분화시킨 점수에 따라 구체적인 학업성취도가 표시된다. 학부모가 아동의 실력을 분명하게 파악해 단계에 맞는 학습지도가 가능하게 하고 교사들의 책임도 강화되는 것이다.

① 실시여부와 횟수는 학교 자율에 달렸다.
→ 서울시교육청 공정택 교육감은 "평가 시기나 횟수, 방법 등은 학교에 일임을 해 줄 것이 다"며 "모든 것은 학교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해 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장 중심으로 교사, 학부모와 논의해 시기, 방법, 횟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며 "교육청이 방법, 횟수를 지시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② 초등학교 학력평가 시험은 3학년부터 실시한다.
③ 성적비리 발생하면 무조건 형사 고발한다.
④ 서술·논술형 시험은 공동출제 공동채점한다.
⑤ 성적 결과는 통지표 작성에 활용한다. 기초학력 판단자료로도 활용한다.
⑥ 등수는 성적표에 표시하지 않는다. 학생 간 비교도 하지 않는다. 학생 개인의 성취도만
표시한다.
⑦ 수우미양가가 아닌 단계별 성취도를 표시할 수 있다.
→ 현재 초등학생의 통지표를 통해서는 학생의 학업성취 정도를 알아보기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시험 성적을 학부모가 알기 쉽도록 구체적 수준을 명시하거나 상세하게 서술해 주는 성적통지 방식을 허용할 전망이다.
⑧ 성적표는 3~5단계로 통지한다.
⑨ 문제는 교사가 출제할 수 있다. 교육청에서 문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⑩ 문제은행은 학부모나 학생이 가정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없다. 교사들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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