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정] 중앙부처 국장급 인사교류 -건설교통부 수자원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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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행정] 중앙부처 국장급 인사교류 -건설교통부 수자원국 국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현황
1. 제도의 도입 취지, 목적
2. 추진과정
3. 인센티브 제공
4. 대상직위

Ⅲ. 사례소개, 분석
1. 사례개요
2. 교류대상부처
3. 인터뷰를 통한 제도의 고찰
4. 사례분석

Ⅳ. 문제점
1. 교류 임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 문제
2. 상호교류 후 부하 직원들간의 관계
3. 업무 수행상의 숙련도 문제

Ⅴ. 해결방안
1. 교류 대상자에 대한 인센티브 보장
2. 업무에 대한 교육 시스템 마련
3. 『고위공무원단제도』의 보완

Ⅵ. 결어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사행정은 행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를 원활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재를 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끊임없는 능력 발전 및 높은 사기의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폐쇄적인 관료제도로서 행정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사행정은 아직 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정부가 가지고 있는 기계나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부가 가지고 있는 인력, 인재가 가장 중요하며 그런 의미에서 국가 전체적 시각에서 나라의 정책과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을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하였다. 정부는 1990년대 이후 관료제에 경쟁의 요소를 도입하고 근무성적 평정제도를 목표관리제로 바꾸고, 연봉제를 도입하고 개방형 임용을 확대하는 등 여러 개혁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의 인사교류를 통해서도 인재의 활용과 정부의 업무간 협조를 도모하고 있다.
이 중 인사교류는 중앙정부 부처간, 중앙정부기간과 지방자치 단체간,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민간부분과 정부기관간, 우리나라 정부기간과 외국정부기간관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인사교류의 유형은 신분상 인사이동을 통해 소속기관을 달리하는 국가공무원의 지방순환근무와 중앙-지방간 상호교류제도가 있고, 소속기관을 달리하지는 않지만 일정기간 근무지를 옮겨 일한 후 원래의 직장으로 복귀하는 상호파견제도가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사교류 계통을 한꺼번에 다루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복잡한 측면이 없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최근에 시행된 『중앙부처 국장급 인사교류제도』에 대해 연구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 , 중앙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 2004. 1
․ , 박성진, 2003
․ , 이종수, 윤영진외 공저, 대영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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