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임나일본부설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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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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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임나일본부설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임나일본부설의 개념 정의
임나일본부설의 발단
임나일본부설의 개요

2. 본론

임나일본부설의 증거와 반박
임나일본부설의 설의 반박
1) 송 서
2) 일본서기
3) 목라근자
4)목라근자와 목만치
5)일본부 일본현읍
6) 신찬성씨록

3. 결론
본문내용
임나일본부설의 설과 그 반박

1) 송서

중국의 [송서]에 실려 있는 “왜국 왕(무(武))의 상표문”이다. 왜국왕 무가 478년 중국에 보냈다는 표에는 “왜, 백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 7국 제군사를 관장하는 안동대장군 왜국왕” 이라는 작위를 요청하자 중국에서는 7국 중에서 백제를 제외한 “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 7국 제군사를 관장하는 안동대장군 왜국왕” 이라는 작위를 내린 것으로 되어있다. 제 3국의 사료인 [송서]에 왜가 한반도 남부의 군사권을 관장했다고 되어 있는 만큼 [일본서기]의 내용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작위에 보이는 “진한” 과 “모한” 은 무가 작위를 받은 478년 당시 한반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한다. ‘진한’을 멸하고 세워진 나라가 신라고, ‘모한’을 멸하고 세워진 나라가 백제이기 때문에 신라와 백제가 생겨난 478년 쯤에는 ‘진한’이나 ‘모한’이 한반도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고, 작호에 보이는 왜,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이 당시에 실존한다면 그것은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열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스에마쯔의 대학교제자인 북한의 저명한 역사학자 김석형은 그 국가들을 한반도의 삼한과 삼국 사람들이 건너가서 세운 분국들이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김석형의 “삼한 삼국의 일본열도 내 분국론”은 임나 문제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했다는 반성을 하고 있던 일본 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2) 일본서기
참고문헌
(이덕일. 이희근)
이희근 (s2lhk@unitel.co.kr) 월간중앙 2001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