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1.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2.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3.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4.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5.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6.gif)
![[교과교육론] `구리와 구라의 빵만들기` 문학을 활용한 통합적 일과운영-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50/149958-0007.gif)
분야
hwp프랑스의 동화 중 '구루리 구루라'하며 부르는 노래에서 유래된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1963년『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을 시작으로 소리 소문 없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상에서 요리 만들기와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들쥐 형제 구리와 구라는 숲 속에서 도토리와 밤을 주우며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를 하며 가는데 길 한 가운데에 아주 커다란 알이 떨어져 있어요. 달님만큼 커다란 달걀 프라이를 할까? 침대보다 더 두껍고 푹신푹신한 빵을 만들까? 고민을 하다 구리와 구라 형제는 커다란 카스테라 빵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커다란 알을 어떻게 옮겨야 할지 걱정하다 들쥐 형제들은 그냥 숲 속에서 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빵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숲 속의 동물친구들도 냄새를 맡고 모두 모여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