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사] 변강쇠가의 담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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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내용


1. 서론

판소리는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한국 음악의 형식 중 하나이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로 지정되어 있다. 판소리 공연은 광대와 고수, 그리고 청중이 같이 한다. 광대가 창을 하는 동안 고수는 장단을 맞춰 준다. 장단은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휘모리 등이 있다. 광대는 창 사이사이에 창으로 되어 있지 않는 설명조의 말인 아니리를 넣기도 한다. 광대는 한 손에 부채나 손수건을 들고 몸짓으로 이야기의 상황을 표현하기도 한다. 청중은 조용히 듣고 있기보다는 추임새를 넣어줘 흥을 돋궈준다. 판소리는 18세기 초에 발달하여 19세기 말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판소리 작품으로는 크게 열두 마당이 있었으나 그중 다섯 마당인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춘향가, 흥보가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신재효가 조선 후기에 판소리를 집대성하는 과정을 통해 판소리는 구비적 성격으로 인해 그의 이론적 체계가 명확치 않았던 점을 보완하게 되었고, 판소리 여섯 마당이 확립되었다. 또한 판소리는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는 일명 등으로도 불려왔으며 현재는 소리의 맥을 상실하여 사설만 전해지는 판소리이다. 송만재의 「관우희」에 이라는 곡명이 처음보이고, 신재효가 정리한 판소리 여섯마당에 포함되었으며, 조선 말기의 명창인 송흥록, 장자백등이 이 소리를 잘 불렀다는 기록을 참고한다면, 적어도 19세기말까지는 연행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20세기 이후로는 전승이 끊어졌으나, 박동진이 신재효의 사설을 재편하여 곡을 붙여 1970년에 가창한 이후 몇 차례 더 공연한바 있다. 현존하는 이본은 신재효에 의해 정착된 만이 있을 뿐, 다른 판소리처럼 소설화되어 전하는 것은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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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G. 가다머, 『진리와 방법』, 문학동네
조너선 컬러, 『문학 이론』, 동문선
브레히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서사극이론』,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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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료

http://www.jongry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