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1.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2.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3.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4.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5.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6.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7.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8.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09.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0.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1.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2.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3.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4.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5.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6.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7.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8.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19.gif)
![[인간관계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2/211386-0020.gif)
분야
hwpⅡ.본 론
1. 장애인의 개념
2. 장애인에 대한 인식
3. 기업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 실패사례
4.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 성공사례
1) 아시아나 항공
2) 효성ITX(주)
5.장애인과 근무시 대처법과 인간관계 증진기술
① 지체장애인
② 뇌병변 장애인
③ 시각장애인
④ 청각장애인
⑤ 정신장애인
Ⅲ. 결 론
1.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인간관계 개선방안
2. 장애인의 능력에 대한 평가
4. 맺음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두 유형의 구성원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의 노동력에 사람들은 집착하였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사람들의 막연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외되기 시작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서는 ‘의무고용제도’ 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의무고용제도는 일반적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고용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일정 수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건설업의 경우 공사 실적액이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금액 이상인 사업주)에게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1990.1.13 ‘장애인 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제도를 확립하였다. 이 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직업재활에 관한 교육․홍보 및 고용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사업주는 정부의 시책에 협조하고 근로자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채용․승진 등 인사관리상의 차별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있다.
우리 조 에서는 이런 사회적 배경과 이유로, 장애인 고용이 이루어진 기업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들 중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조사하고 그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관계를 맺음에 있어 서로 배려하고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짚어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기업 내 환경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