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1.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2.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3.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4.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5.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6.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7.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8.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09.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0.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1.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2.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3.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4.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5.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6.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7.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8.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19.gif)
![[경영전략론] 제프이멜트 Jeff Immelt GE 사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3/212479-0020.gif)
분야
hwp- 목 차 -
□ 사례 본문 번역
□ 사례 요약
□ 향후과제에 대한 분석
Case 18 : Jeff Immelt at General Electric, 2001-2006
2001년 9월 7일, jeff immelt가 GE의 회장 겸 CEO가 되었을 때, 살아있는 전설이자 지난 반세기 최고의 매니저였던 선임자 잭 웰치를 따른다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얼마나 힘들 것 일가에 대해선 조금밖에 깨닫지 못했다.
회장 자리를 꿰찬 지 며칠이 지나서 납치된 두 대의 비행기가 뉴욕 세계 무역건물을 뚫고 지나갔다. GE측의 경영에 깊이 영향을 끼치는 여러 이벤트들을 망쳐버리면서. 한 달 뒤 애론의 붕괴는 협동지배와 최고경영자의 도덕성 그리고 재정보고서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촉진시켰고 타이코 인터네셔널에 관한 나쁜 소문은 재벌 그룹 들고 그들의 경영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켰다. 이것은 GE측의 재정구조와 재정보고서가 불에 타기 전 오래되지 않은 것이었다. GE의 순탄한 성장이 분석가들에 의해 찬사를 받은 뒤에 성장에 대한 조작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팽배했다. 더욱 구체적인 비판들은 산업경영과 재정 관리 경인인 GE CAPITAL을 합병한 것에 대한 위험성이 확인 된 것으로 직결되었다. 2002년 3월 IPCO 펀드그룹의 빌 그로스는 GE는 원래 공업경영의 지원을 받는 재정관리 회사였고 반면 GE CAPITAL은 소규모 자본을 운용하며 신용등급 AAA를 유지하는 기업이라 했다. 더 큰 문제는 2002년 9월에 일어난 잭 웰치스의 성과 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누설되면서 발생했다. 최초의 관심사였던 이멜트가 웰치가 이루었던 50FOLD란 경이로운 증가를 이루어냈냐는 것들에서 지금 이멜트가 어떻게 GE의 추락하던 주식가치를 멈추었느냐에 재조명 되고 있다. 이멜트가 GE의 차기 회장을 발표했을 때 GE의 주식은 $53에 거래되었고 2년 뒤엔 반값으로 거래되었다. 2006년이 끝날 무렵 GE를 안정화시키고 그의 지지를 확고히 했고 그의 색깔과 스타일을 회사에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