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성과 문화적]포로리의 눈물.내가 게이라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포로리의 눈물.."내가 게이라고?"
첫째-어린이들에게 혹은 성인들에게라도 정상적이지 않고 잘못된 성인식을 줄수가 있다.
둘째,포르노에서 표현 되는 성은 일방적으로 남성적이다.
셋째이자 첫째,왜 포르노를 변태적인 것으로 보느냐?
셋째이자 첫째,왜 포르노를 변태적인 것으로 보느냐?
정리하며-
본문내용
보노보노라는 일본 만화영화가 있다.만화로도 제작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공중파에서 어린이 시청대에 방영되,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도 익히 알고 좋아하는 만화다.나도 개인적으로 이 만화의 컬트적 분위기와 단편적이지만 개성있는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하지만 이 만화영화가 기독교 윤리실천 위원회에서 어린이의 성정체성을 방해하는 안좋은 만화라고 비판을 받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보노보노라는 만화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이런 주장에 성뜻 동조하기 어려울 것이다.왜냐하면 보노보노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저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화캐릭터이기 때문에 지나친 성묘사도,선정적 대사도 나오지 않는다.그들이 딴지를 걸고 넘어진 것은 주인공의 친구중 하나인 포로리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적 말투를 쓴다는 것이다.또는 포로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실제로 포로리는 만화에서 남자캐릭터인 듯이 보이나 말투나 행동은 지극히 여성적이고,형을 부를 때도 '언니'라고 부른다.만화제작사 쪽에서는 포로리를 여성,남성으로 구분 안했다고 밝혔다.어짜피 동물캐릭터이기 때문에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갑자기 만화이야기로 시작을 한 것은 다른 의미가 아니다.만화나,예술로써 또는 단순한 유희로써 성을 표현하고 즐기는데에 있어 도덕적,윤리적인 한계는 어디까지 이고,우리가 비판을 할 수 있는 잣대는 어디에 있을까?하는 것이다. 위에서 예를 든 보노보노의 예는 어뚱한 곳에서 딴지를 거는 기독교 단체에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그들은 보노보노 외에도 테트리스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성과 문화적]포로리의 눈물.내가 게이라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34601-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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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문화적]포로리의 눈물.내가 게이라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34601-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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