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1.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2.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3.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4.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5.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6.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7.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8.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09.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0.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1.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2.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3.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4.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5.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6.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7.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8.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19.gif)
![[인적자원관리] 이랜드 사태를 통해 본 비정규직 법안의 실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47/346991-0020.gif)
분야
ppt비정규직 보호법
이랜드 사태
사건의 쟁점 및 각 당사자들의 입장
토의 과제
종사자 지위
상용직 1년 이상
임시직 1월 ~1월
일용직 1월 미만
부가조사
한시적 근로자 정해지지 않은 근로계약기간
시간제 근로자 파트타임 근로자
비전형 근로자 파견근로자, 용역근로자, 특수고용종사자, 가정내 근로자 일일근로자
비정규직의 증가의 원인
노동시장의 변화
노동의 고학력화
여성화 및 고령화
기술변화
다양한 인력수요의 증대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창출 정책
-->
비정규
근로직의
급증
비정규직 보호법
구성
시행
2007년 7월 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2년 이상 계약직으로 일한 최대 다수의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차별대우 시 노동위원회를 통한 차별시정 명령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