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 프랑스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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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문화] 프랑스와 와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와인이란
2. 와인의 역사
3. 와인의 재료, 포도
4. 와인의 제조과정
5. 와인의 맛
6. 와인의 종류별 특징
7. 와인의 효능
8. 와인마시기
9. 프랑스와 와인
10. 프랑스 와인의 지역별 특징
알자스, 르와르, 보르도, 부르고뉴, 론느, 샹파뉴
11. 프랑스 와인 라벨읽기


Ⅲ.결론
본문내용
1. 와인이란
일찌기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플라톤이 극찬한 와인은 소아시아에서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지만 유럽에서 열매를 맺은 술이다.
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선한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주세법에서 역시 과실주의 일종으로 정의하고 있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으로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ein), 프랑스의 뱅(Vin),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 등이 있다.
또, 와인은 다른 술과는 달리 제조과정에서 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함량이 적고, 유기산, 무기질 등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
실제로 와인의 성분을 분석하면 수분 85%, 알코올 9-13% 정도이고 나머지는 당분, 비타민,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는 카테킨 등)로 나뉘어 진다. 따라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 시간 등 자연적 조건과 포도 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다른 것이다
기원전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받아 현재 식탁에서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서 식사용 음료로 맛과 분위기를 돋우고 더 나아가 서구 문명의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와인.
와인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플라톤의 말처럼 인간에게 신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2. 와인의 역사
와인을 누가 처음 만들어 마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적과 효모에 의해 발효가 저절로 일어나는 와인의 특성상 와인은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최초의 술로 보여진다.
기원전 6000년경 과일 압착시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유물과 기원전 4000년경 와인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보아 와인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경 전에 시작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도재배과정이 그려진 고대 이집트의 벽화와 아시리아의 유적, 페르시아의 진흙 그릇 등을 통해 기원전 약 3500-3000년경에는 와인이 많이 음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와인을 '신의 축복'이라 말하는 그리스는 기원전 600년경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포도와 와인을 전해 받은 유럽 최초의 와인 생산국이었다. 이러한 고대 그리스의 뒤를 로마가 이어나감으로 포도재배 지역은 확장되어졌다. 특히 로마는 식민지를 넓힐 때마다 포도재배와 와인 양조를 하게 하였고 와인양조기술을 발달시켜 대량 생산을 가능케 했다.
중세시대에 와서는 교회의 미사나 성찬용으로 또 의약용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포도재배나 와인양조기술이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대형 와인공장이 생기고 교회에서 필요한 양보다 많은 양을 생산하여 주된 수입원이 되기도 하였다. 한편 영국에서는 와인소비가 갑자기 급증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헨리 2세가 보르도의 앨러너공주와 결혼하면서 보르도가 영국령 같이 되어 와인이 세관 통관없이 수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의 와인은 배고픔과 통증을 잊게 해주는 하나의 수단인 동시에 물 대신 마시는 음료로 사용되어졌다.
근대에 들어서는 생활의 향상과 명문 와인의 등장, 병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 편리한 운반 등으로 인해 와인의 보급은 물론 소비량 역시 크게 늘어났다. 또한 1679년 프랑스 '동 페리뇽'에 의해 샴페인 제조법이 발견되었고 와인병의 마개로 코르크의 사용이 일반화되어졌다. 이 때부터 품질에 따라 등급이 매겨졌으며 유럽 전 지역뿐만 아니라 신대륙에서도 와인의 수요가 급증하여 주요한 무역상품이 되어졌다.
한편 18세기 후반 미국에서 수입된 야생포도나무의 뿌리에 있던 '피록세라선충'이라는 기생충이 유럽전역의 포도원을 황폐화시키는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저항력이 강한 미국산 포도묘목과 유럽 포도묘목의 접붙이기로 해결할 수 있었고 1860년 '미생물에 의해 발효와 부패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파스퇴르에 의해 발표되어 효모의 배양, 살균, 숙성에 이르는 와인제조방법이 크게 발전을 이루었다.
포도 재배와 압축기, 여과기 등 양조기술의 발달로 훌륭한 와인이 많이 생산되어졌는데 1935년 프랑스에서는 와인에 대한 규정 AOC를 제정하여 와인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잇따라 이태리, 독일, 미국, 호주, 스페인 등이 비슷한 와인법을 시행해 와인의 품질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교통의 발달로 와인의 생산과 교역이 활발해졌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발전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도 와인이 확산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와인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전통 와인 생산국들과 미국, 칠레, 남아공, 아르헨티나 등 약 50여 개국에서 연간 250억 병이 생산되어지고 있다.

3. 와인의 재료, 포도
자연의 순수한 산물인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세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첫째. 포도 품종,
둘째. 포도재배에 알맞는 토양,
셋째. 포도 재배에 알맞는 기후이다.
이러한 요소는 한 지역과 다른 지역이 구별되는 와인의 성격, 색깔, 맛의 다양성을 형성하는데 크게든 적게든 영향을 미친다.
때로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위의 요소들의 영향으로 와인의 성격, 맛, 색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포도 품종은 아주 다양하다. 프랑스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포도 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쏘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쏘비뇽, 샤르도네, 메를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약 150개로 제한되어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품종의 포도들은 독특한 맛의 와인을 생산케 하며 또한 토양과 기후의 다양성은 각 와인의 독특한 특징을 형성케 한다.
매년 포도들은 가을에 수확되어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포도속에 있는 포도당과 과당 성분은 알콜로 변화되며 포도속에 있는 향은 발효 및 숙성과정을 거치며 과일향, 꽃향, 식물류향, 기타 여러가지 향으로 바뀐다.

(1) 포도의 종류
와인의 품질은 포도의 품질 및 상태에 따라 직접 영향을 받으므로, 좋은 포도의 선택은, 바로 와인의 품질을 결정한다. 포도나무를 학술적으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와인과 관련시켜 편의상 세 가지로 나누어 보기로 하자. 즉 유럽종(Vinifera), 미국종(Labrusca), 그리고 잡종(Hybrid).
유럽종은 카스피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수천년에 걸쳐 유럽지역에서 재배되어 오면서, 맛과 향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하다. 양질의 와인은 모두 이 유럽종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반면 미국종은 강한 냄새(Foxy Flavor)가 나기 때문에 와인용으로 적합치 않고, 주로 쥬 스나 생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 폭시 플레이버(Foxy Flavor)라는 말은 동물이 사는 동 굴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하다는데서, 혹은 물에 젖은 여우냄새라는 등 어원이 확실하지 않 지만, 현재 미국종은 야생상태로 추운 겨울, 습한 여름 그리고 병충해에 매우 강하기 때문 에, 유럽종은 접붙이기 대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초기 미국에 이민은 유럽사람이 유럽에서 가져온 포도를 재배하는데 기후, 토양조건의 차이, 특히 뿌리를 갉아먹는 필록세라(Phylloxe ra)라는 해충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으나, 필록세라에 저항력이 강한 미국종 포도에 유럽종 을 접붙여서 재배에 성공하였다. 후에 미국에서 필록세라가 유럽에서 건너가 유럽의 포도밭 을 황폐화시키자, 유럽도 뒤늦게 이러한 접붙이기를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포도품종은 다음과 같다.
▲ 미국종 포도 (Labrusca)
콩코드(Concord) - 포도쥬스용, 대표적인 Foxy Flavor가 난다.
참고문헌
http://myhome.shinbiro.com/~mhj_1173/
http://myhome.shinbiro.com/~mhj_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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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ungsunbobo?Redirect=Log&logNo=10019714562
http://search.empas.com/search/img.html?q=%C7%C1%B6%FB%BD%BA+%BF%CD%C0%CE&wi=52&wm=42&fv=V&n=20&cw=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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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C7%C1%B6%FB%BD%BA%20%BF%CD%C0%CE%C0%C7%20%C1%F6%BF%AA%BA%B0%20%C6%AF%C2%A1&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1&a=pho_l&f=nx&r=1&u=http%3A%2F%2Fblog.naver.com%2Fcellia27%3FRedirect%3DLog%26logNo%3D100032054709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BF%CD%C0%CE&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48&a=pho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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