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예절의 의미 및 이해
II. 본론
1. 서양의 예절 문화
2. 서양의 식탁예절
3. 서양의 식사예절
5. 다른 서양 나라의 식사 예절
6. 파티 예절
7. 우리나라와 서양의 식사 예절 비교 분석
III. 결론
① 수 많은 사람을 대하는 경우는 손에 힘을 빼고 악수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과 악수할 때 너무 꽉 잡으면 반지 등으로 인해서 상대방에게 고통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② 상대가 악수를 청할 때 남성은 반드시 일어서야 하는 것이 에티켓이며, 여성은 앉은 채로 악수를 받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연배의 여성은 제외하더라도 젊은 여성이 앉아있는 모습은 외관상 좋지않으므로 일어나서 하는 것이 좋다.
③ 악수를 할 때는 양손을 걸치거나 어깨를 껴안는 등 필요 없는 과장된 행동은 품위가 없어 보이므로 삼가도록 한다.
④ 악수를 할 때 허리를 굽히거나 두 손을 잡지않는 것이 매너이나 상대가 윗사람일 경우 상체를 조금 기울이는 것이 좋다.
⑤ 남성은 악수할 때 장갑을 벗는 것이 에티켓이다.
특히 여성과 악수를 할 때에는 반드시 장갑을 벗어야 하는데, 다만 우연한 만남으로 여성이 손을 내밀 때 당황하여 장갑을 벗느라고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는 실례한다고 양해를 구한 후 장갑을 낀 채로 신속하게 악수를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여성은 실외에서 악수를 하는 경우 반드시 장갑을 벗을 필요가 없으며, 낀 채로 해도 무방하다. 특히 공식파티에서 호스테스인 경우에는 장갑을 낀 채로 악수를 청한다.
리셉션 파티 시에도 리시빙 라인(Receiving Line)에 서서 손님을 맞이 할 경우 장갑을 끼고 할 수 있다.
⑥ 우리나라 사람은 악수를 할 때 사의를 표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비굴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악수는 당당하게 해야 하며 대통령, 왕족을 대하는 경우에는 머리를 숙여야 하지만 그 외에는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⑦ 여성의 경우,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이 에티켓이므로 외국인과 만나는 사교모임에는 주저하지 말고 악수를 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2. 서양의 식탁예절
서양에서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한다.
이 시대는 형식과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던 때로서 이 때에 갖춰진 식사예법의 절차와 매너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다.
우리나라 식사 예절도 복잡하지만 서양 식사 예절은 더욱 심하다.
이는 사용하는 도구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우선 포크, 칼등도 많이 사용하지만 잔들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떤 때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혼동이 될 때가 있다.
특히 중요한 인터뷰나 사업자리인 경우 식사 예절에 실수하면 그것만큼 창피한 것도 없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보면 음식을 즐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눈치만 보게 되는데, 무엇이든지 기본을 알고 나면 모든 것이 쉽고 즐겁다.
테이블 매너의 기본 정신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즐기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세한것은 목차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