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섹슈얼리티]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의료화(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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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몸과 섹슈얼리티]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의료화(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논의의 진행

들어가며

▶ 과학과 젠더

▶문제 제기

Ⅰ. 임신·출산의 역사 _ 미국 중심의 서구

Ⅱ. 산전 의료 관리 체계

ⅰ) 산전관리란?

ⅱ) 산전관리 목적과 긍정적 측면

ⅲ) 산전 진찰의 내용과 폐해

Ⅲ. 출산 의료 관리 체계

- 다양한 분만 방법

i)그네 분만

ii) 라마즈 분만법

iii)수중 분만

iv) 소프롤로지 분만

Ⅳ. 피임

i)피임기술은 왜 발전했고, 왜 피임약의 발명이 여성해방의 열쇠인 것처럼 간주되는가?

ii) 재생산 기술, 남성의 손으로 넘어가다

iii)인구조절 이데올로기

iv)누구를 위한 피임인가?

v) 왜 남성을 위한 피임은 개발되지 않는가?

vi)경구 피임약은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게 한다.

vii) 모두를 위한 피임

viii)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나오며


본문내용
·주제


“월경, 임신, 출산 등 여성이 겪는 몸의 변화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의료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가 모색할 수 있는 대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논의의 진행
1. 남성 중심적, 서구 중심적 과학기술이 정당성을 얻기 위해 산파로 대표되던 여성의료체계를 해체하는 구실로 이를 비과학적이며 비위생적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남성의료체계가 확립된 이후 오히려 임신과 출산의 경험에서 여성이 객체로 밀려나게 되었다.

2. 산부인과에서는 여성에게 무통분만이나 수술을 권유하면서 의료수가를 높이는 동시에 여성이 자연스럽게 겪는 출산과정의 경험을 압축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의료체계로 인해 여성은 자신의 출산 진행과정을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3. 여성의 몸을 통제하는 피임방법들은 여성에게 성의 쾌락과 재생산의 필연적인 연결에서 해방감을 주기도 했지만, 여성들의 피임기구 연구에 투자하는 자본은 남성의 것에 비해 턱없이 적은 형편도 지적할 수 있다.
(여성에 관련된 의료 연구는 발전이 더디다. 이는 남성 중심의 문화·환경·의식의 영향)

4. 여성의 몸은 인구의 증감 측면에 있어 국가통제기제(산아제한, 출산독려)로 활용되며, 황우석 사태에서 엿볼 수 있는 난자 강제 채취 등 남성이 중심이 되는 연구에 있어 기술 향상에만 급급할 뿐 여성 몸에 대한 배려는 없다.


들어가며

▶ 과학과 젠더 켈러 이블린 폭스(민경수, 이현주 역), 『과학과 젠더』, 동문선, 1996

자연과학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이는 곧 남성적인 것이라는 대중적 신화를 깨는 일은 페미니즘 시각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과학은 인류의 작은 특수 집합 (거의 전적으로 중간 계층의 백인)에 의해 만들어졌고 남성성의 특정한 영향력 아래에서 형성되어 진화해왔다.

과학에 대한 사회적 연구는 을 부인하면서도,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비개인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 남성성과 여성성 사이의 구분을 지지하는 견지에서
참고문헌
·참고 도서
-보스턴여성건강서공동체(역 또문몸살림터), 『우리 몸 우리 자신』, 또하나의 문화, 2005
-앤서니 기든스, 『현대 사회학』, 을유 문화사, 2003
-주디 와츠맨(조주현 역), 『페미니즘과 기술』, 당대, 2001
-켈러 이블린 폭스(민경수, 이현주 역), 『과학과 젠더』, 동문선, 1996


·참고 논문
-조영미, 「임신 출산의 의료화와 여성의 재생산권에 관한 연구」, 한국여성학 제 20권, 2004
-조영미, 「출산의 의료화 과정 (1960~2000)」 ,여성건강 제7권, 2006

·웹사이트
- http://www.mnbme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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