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방법론] 고착화된 여성상이 여성취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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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사방법론] 고착화된 여성상이 여성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제제기
1. 연구배경
2. 연구목적
Ⅱ. 연구문제
1. 분석단위 : 개인
2. 변수의 선택
1) 독립변수
(1) 가사노동 부담감
(2) 고용주의 인식
(3) 직장 내 보상차별 인식
2) 매개변수
(1) 시간부족 인식
(2) 선택적 고용 인식
(3) 직무만족감
3) 종속변수 : 취업욕구
4) 통제변수
(1) 동일한 경제적 수준
(2) 동일한 교육수준
(3) 고착화된 성인식 내면화 정도
3. 개념적 준거틀
4. 개념화
1) 독립변수
(1) 가사노동 부담감
(2) 고용주의 인식
(3) 직장 내 보상차별 인식
2) 매개변수
(1) 시간부족 인식
(2) 선택적 고용 인식
(3) 직무만족감
3) 종속변수 : 취업욕구
4) 통제변수
(1) 경제적 수준
(2) 교육수준
(3) 고착화된 성역할 내면화
Ⅲ. 문헌연구와 가설도출
1. 문헌연구
1) 가사노동이 여성의 생활시간을 제약
2) 고용주 인식에 따른 여성의 선택적 고용
3) 선택적 고용에 의한 여성의 취업
4) 직장 내 보상차별이 여성의 취업욕구에 미치는 영향
5) 직장내 보상차별이 직무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6) 가사노동부담감에 따른 직무만족감
2. 가설의 도출
Ⅳ.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
1. 독립변수
1) 가사노동 부담감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2) 고용주의 인식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3) 직장 내 보상차별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2. 매개변수
1) 시간부족 인식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2) 선택적 고용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3) 직무만족감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3. 종속변수 : 취업욕구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4. 통제변수
1) 경제적 수준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2) 교육수준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3) 고착화된 성역할 내면화
(1) 개념적 정의
(2) 조작적 정의
Ⅴ. 표본설계와 측정도구
1. 표본설계
1) 고용주
2) 구직자
3) 취업자
2. 측정도구
1) 조사인원:
2) 조사방법: 설문지 방식.
3) 조사일시: 예비조사
4) 조사횟수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제제기
1. 연구배경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다. 또한 여성과 남성은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존엄한 인간이다. 양성평등실현은 인간으로서의 권리확보를 위한 차원에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당위의 과제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헌법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헌법 제 11조 1항)
을 통해 양성평등을 명시하였으며 계속해서 성역할의 구분을 와해시키기 위한 제도적인 노력을 시행하였다. 호주제와 군가산점제가 폐지되었고 여성채용목표제 및 여성할당제를 시행하였으며 성희롱방지법에 대해서도 명확한 규정과 처벌이 개정되었다. 또한 임신여성에 대한 출산휴가 혜택이 부여되었고 그동안 여성 진출이 금지되었던 여성군인, 여성조종사가 등장하였고, 여성부의 신설 등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이 같은 변화를 UNDP인간개발보고서[Human Development Programme]에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는 남녀 평등지수(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 GDI)와 여성권한척도(Gender Empowerment Measure, GEM)를 통해 성 평등 관련지수를 측정한 것이다. 성 평등 관련 지수 중 여성권한척도는 정치, 경제 분야의 중요한 정책결정의 행사에서 여성참여 정도를 지표화한 것이다. 위의 자료를 참고하면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해 제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아직까지 가시적, 형식적인 측면에서의 노력일 뿐 실질적인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원인으로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사회 속에 이루어지는 비가시적 차별이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시적, 공식적 성차별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나, 일상적 관행과 문화 속에 내재된 비공식적, 비가시적 차별의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다른 요인으로 생물학적인 차이에서 온 전통적인 성역할이 있다. 과거에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 차이로부터 할 일, 활동 범위 등이 구분되게 되었다. 이렇게 과거에서부터 구분되어왔던 성역할이 제도 및 정책에 반영되어 제도 자체에 실질적 평등에 대한 미비가 생겼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 실질적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순위
전문기술직 여성비율
행정관리직 여성비율
남녀소득비
우리나라
64위
39%
8%
0.40
대상국
총 93개국
47.92%
28.95%
0.53
표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척도


이러한 원인들은 모두 고착화된 성역할에서 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성 고정관념은 사회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면화된 것으로 일상에서 자동적으로 빈번하게 활성화된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만일 이러한 고정관념이 사회 속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활성화 된다면, 차별의 의도나 의지와 무관하게 한쪽 성(性)에게 직, 간접적 차별과 함께 편견, 불이익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조직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내면화 하고 있는 성 고정관념의 내용과 그것이 양성에게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고정관념에 의해 사고하고 사회를 바라보고 행동하고 결정한다. 따라서 인간이 사회로 진출할 때 자신의 고정관념에 의해 진출 방향(취업 일정한 직업을 찾아 사회에 진출 하는 것(새국어대사전)
)을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앞서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성 역할 구분으로 인한 고착화에서 찾았다. 따라서 사회에 성 역할 구분으로 인한 고착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취업에서 구체화시켜 연구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성은 생물학적 성을 나타내는 sex와 사회적 성을 나타내는 gender로 구분 할 수 있다. gender는 사회 안에서 형성된 개념으로 성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이다. 우리는 몸이 왜소한 남성에게 ‘여성스럽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때는 gender의 개념으로서의 ‘여성스러움’이 내포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gender의 개념을 이용하여 남성과 여성을 구분한 저서로 장 자끄 루소(Jean-jacques Rouseau)의 을 꼽을 수 있다.

에서 루소는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지적하면서 그들에게 각각 다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남성과 여성이 지니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전제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남성에게는 그들의 본질적인 합리적 이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여성에게는 감수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남성에게는 적극성과 강함, 대범함의 대표성을 부여하였고, 여성에게는 소극적임과 약함을 부여하였다. 이렇게 분리된 성의 특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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