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다다와 초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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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취리히 다다:1916-1919(휴고 발, 리하르트 휠젠베크, 트리스탄 차라, 마르셀 장코, 쟝 아르프, 한스 리히터)

*장 아르프

2. 뉴욕 다다 :1915-1920

*마르셀 뒤샹

*프란시스 피카비아

3. 독일 다다: 1918-23

*쿠르트 슈비터스

*막스 에른스트

본문내용
다다(Dada)

20세기 미술의 모험은 1차대전 후 두가지 길로 이루어진다. 1919년에 등장한 형이상학파회화(La peinture metaphysique)에서 초현실주의로 이르는 세계와 구성주의, 절대주의를 거쳐 형성되는 추상미술의 세계이다. 이들의 공통된 경향은 표현보다 믿음을 앞세우는 데 있다.

1. 취리히 다다:1916-1919(휴고 발, 리하르트 휠젠베크, 트리스탄 차라, 마르셀 장코, 쟝 아르프, 한스 리히터)
1916년 휴고 발이 취리히에 볼테르 카바레에서 문학상의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랭보의 시, 알프레드 자리의 연극, 막스 야콥과 기욤 아뽈리네르의 비평사상에 그 이데올로기적인 뿌리를 두고 있다. 피카비아가 합류하기 전까지 회화와 조각에 있었던 유일한 실질적 혁신은 쟝 아르프가 ‘우연의 법칙에 따라 배열’했던 자유로운 형태의 부조와 콜라주 뿐이었다. 스위스의 취리히는 상상적이고 비합리적인 미술, 문학, 음악이 발생한 중요한 중심지였다. 취리히 다다이스트들은 시위와 시낭송, 소음 연주회, 미술 전시회, 저술 등을 통하여 서구의 예술과 문학이 지니고 있던 전통과 편견을 공격한 선도자들이었다. 그들은 전쟁 중 세계에 번지고 있던 병적인 흥분과 광기에 대한 반발을 오직 부정적이고 무정부주의적이며 파괴적인 의도를 담은 형태로 표현(광적인 유머)한다. 그들은 전 역사를 통하여 예술 창조를 이끌어 왔던 전통, 전제, 규칙, 논리적 근거와 심지어 질서, 조화, 미 개념까지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였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데 미래주의의 공식들을 많이 이용하였다. 그러나 미래주의자들이 기계세계를 찬양하고, 기계화, 혁명, 전쟁 등이 아무리 야만적일지라도 바로 그런 것들 속에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 이성적 수단을 찾았던 데 반해, 다다이스트들은 이성과 논리가 세계대전이라는 재앙을 불러일으켰으며 유일한 구원의 길은 정치적 무정부 상태, 본연의 감정, 직관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 등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부정적, 비관적이었다.
다다의 창조적 노력을 구체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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