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 인터텟 윤리의 개요 및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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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윤리] 인터텟 윤리의 개요 및 필요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정보통신 기술의 위험성
1) 개인정보의 상업적 오⋅남용
2) 감시사회
3) 정보의 범람과 한계적 선택
4) 유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 증가
(2) 기존윤리의 한계
1) 도덕 판단의 범위
2) 도덕 판단의 기준
3) 도덕적 공동체의 차원
(3) 새로운 윤리의 등장
2. 본론
(1) 댓글
1) 댓글에 의한 영향
① 부정적 익명성 유발
② 악의적 리플 양산
2) 댓글의 폐해 사례
①악플러 ‘경운기’ 검거 되다!!
② A씨는 사이버테러
③ B씨는 이상하게 나온 사진
3) 악의적 댓글(사이버 폭력)의 위험성
(2) 사이버 언어
1) 특징
2) 발생동기
34. 참고문헌
) 사이버 언어에 대한 관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정보전달의 핵심은 그 매개체의 변화에 따라 진화했는데 이러한 매개체를 미디어라고 부르며 초기의 음성, 기호, 문자 등에서 구텐베르크의 인쇄물의 발달로 커다란 변모를 겪었으며 벨의 전신전화로 두 번째 변화를 맞이했었다. 현대는 컴퓨터를 중심으로 하는 정보통신이 미디어가 되는 제 3의 변화의 시대이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의 구현은 사회, 문화적인 성숙 외에 기술적 기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여러 가지 요소기술들이 꿈틀대다가 최근에 와서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았는데 그것은 바로 인터넷의 출현이다. 현재 인터넷은 전세계 154개국 380만 호스트 컴퓨터가 연결되어있고, 약 4,000여 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지구촌네트워크로 성장하였다. 현재도 매년 6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0년 후에는 3억 여명이 사용할 것이라는 통계자료가 있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인터넷 문화 충격을 완충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남은 것이다.
인터넷은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인류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미래 정보화사회의 중추적인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인류는 정보화사회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문화에 적응하고 있는데 그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의 문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대비를 하는 작업이 필요한 때이다.

(1) 정보통신 기술의 위험성
정보통신 기술은 우리에게 사회, 경제, 정치, 문화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편리성⋅효율성⋅생산성⋅만족감 등의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 반만, 다양하고 복잡한 위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 개인정보의 상업적 오⋅남용
정보사회에서는 개인정보의 경제적 가치가 급등하게 되는데, 고객의 취향, 구매성향, 구매 잠재력,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가 기업의 경제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센서, 카메라, 장소인식전화 등의 개인의 확인 또는 추적에 이용될 수 있는 기술의 발달로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정보사회에 있어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는 셈이다.
정보사회에서 개인정보의 누출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인의 동의를 얻어 수집된 개인정보의 경우 담당자가 관련기관에 의한 목적 이외에 이를 사용하거나 과실에 의해 정보를 누출시키거나 관련 업체에 정보를 매각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또한 본인의 동의 없이 각종 추적 기술을 이용해 개인과 관련된 정보가 누출될 수 있다.

2) 감시사회

수집된 개인정보는 스토킹, 타인정보의 불법사용 등의 가능성과 함께, 감시 사회로 발전될 가능성을 던져 주고 있다. 감시는 정보사회의 일상 현상이 되고 있는데, 건물 내⋅외, 길거리, 상점, 일반가정, 심지어는 개인의 핸드폰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장소에서 각종 감시 장치를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감시라는 개념을 중립적으로 정의한다면 감시활동의 증대는 반드시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 감시 장치들은 일반 가정이나 상점 등에서와 같이 개인의 안락한 삶 또는 재산권 보호 또는 생산성의 증대, 도로의 경우 교통안전 확보 및 개인생명의 보호 그리고
참고문헌
인터넷 윤리 실천 ( http://www.nethics.kr)

구글 이미지 (http://images.google.co.kr)

PC존(http://www.PCzone.pe.kr)

한겨례 신문(http://www.hani.co.kr)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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