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 이주노동자 방송(및 미디어)이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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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문화주의] 이주노동자 방송(및 미디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이주노동자와 한국의 미디어 현황
1. 미디어의 위력
1)framing 이론
2)사회배양이론
  2.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현황

Ⅲ. 이주노동자 방송
1. 지상파 미디어의 이주노동자 프로그램 현황
2.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케이블 프로그램 현황
1) 케이블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에 대한 프로그램 현황
2) MWTV(참여미디어)
3. 한계점, 문제점
 
Ⅳ. 이주노동자 방송(및 미디어)이 나아가야 할 방향

Ⅴ. 나가며
본문내용
For Better Further 이주노동자 방송 in Korea
Ⅰ. 들어가며
* framing 이론
framing Theory(미디어에서 보여 지는 것이 다인가)

* 사회배양이론
인간들이 각기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머릿속의 그림에 의하여 사회적
현실이 구성되며 이것은 주로 매스미디어에 의해서 형성된다



미디어로 사회를 접하는 많은 시청자들은 다문화와 관련한 실제와 가깝고 다양한 모습을 보기 어렵고, 미디어가 형성하는 frame으로 다문화를 접하게 된다. 미디어의 프레이밍이 현실과 많이 다르거나 왜곡되었을 경우 시청자들은 왜곡된 이주노동자, 이주여성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불쌍한, 더러운, 나와 전혀 상관 없는, 무서운 image의 이주민
외국인(특히 동남아인) 강간범, 지독하게 가난하고 더러운 노동자들로
자주 묘사하는 미디어 프레임의 결과


※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 수 3만 여명 (불법 체류자 포함, 2007 통계)
-> 대부분이 코리아 드림을 안고 상경한 가장들

※ 이 중 30%가 연수자, 70%는 불법 체류자
-> 이주노동자들이 제 목소리를 못 내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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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미디어가 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다문화주의 전략을 채택하여 실천하는 행위 또한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거점을 허물어 버릴 위험이 있다.
하지만 최근 이주노동자 미디어의 움직임에 대한 이와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주노동자 미디어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이 주류 미디어에 대항하여 자신들을 정치적, 사회적 주체로 구성해낼 수 있는 대안적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문화 정치적 함의를 갖는다.
앞으로도 우리는 한국 사회 안에서 함께 숨쉬고 있는 이주노동자들과 이주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정보와 혜택에서 뒤처지지 않게 미디어를 통한 교류를 지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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