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1.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2.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3.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4.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5.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6.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7.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8.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09.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10.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11.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12.gif)
![[평생교육론] 기술적 합리성에서 행동으로 성찰로(쇤의 성찰적 실천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6/385363-0013.gif)
분야
hwpThe origins of Technical Rationality(기술적 합리성의 기원)
Emerging awareness of the limits of Technical Rationality
(기술적 합리성의 한계에 대해 인식하기)
Reflection - in - action(행동으로 성찰)
- 특별하고, 경계가 확고하며, 과학적이며, 표준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점들은 기술적 합리성에 따르면 전문직의 지식에 기초하고 그것의 실천 사이에서 유지되는 전형적인 관계를 낳기 때문에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문제를 명확히 하는데 매우 일반적인 원리들, 표준화된 지식을 적용한다.
• 이 적용의 개념은 일반원리를 가장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확실한 문제해결을 가장 낮은 수준에 위치시키는 위계적으로 전문지식의 견해를 리드한다.
• 기초과학의 응용이 응용과학을 낳는다. 응용과학은 진단하는 문제해결 기교들을 낳는다. 그것은 역으로 사실상의 서비스의 배급에 적용된다. 응용과학은 기초과학의 토대위에 있다고 말해진다. 지식이 점점 기본적이고 일반적일수록 그것의 산출자의 지위는 더 높아 간다. 상승하는 직업의 대리인들이 최고의 전문직 지위를 향한 상승의 문제를 고려할 때 그들은 그들의 지식토대가 필요조건의 속성들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그것이 규칙적으로 일상의 실천 문제에 적용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묻는다.
•‘사서직원의 지위’; 직업에서 전문직으로”이라는 논문에서 구드(Goode)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중심적인 격차는 부가적인 과학적 영역을 가지고 있는 의학 직업이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 거대한 지식의 형태를 발전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일반적인 과학지식의 형태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직업이 토대를 가지기 위해 그가 제시한 과학들은 ‘의사소통 이론’, 매스컴 사회학과 심리학 혹은 학습 심리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찾아 내었다. 대부분의 일상적 직업활동은 오히려 구체적이고 실제의 경험에 근거한 규칙들과 규율들을 활용한다. 선택과 조직의 문제는 일반적인 과학적인 원리들에 대한 언급없이 구체적으로 대단히 실증적인 토대에서 다루어진다.
• 사회복지사들도‘사회 복지도 이미 하나의 전문직이라고 결론짓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이론구성에 토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기교들에 단단한 토대를 제공하는 타당성이 있는 이론을 발생시키는 것은 직업의 서비스와 연관된 문제들에 대한 과학적 방식의 적용을 필요로 한다. 과학적 방식의 계속된 사용은 합리성에 양성되고 역으로 그것을 강화시킨다. 사회복지가 전문직의 위계질서 내에서 상승하려는 것도 이러한 길을 따라서 진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도 현재 몇 개의 최고의 직업들이 가지고 있는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