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명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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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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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서지정보

-본문내용

제1장 정의의 집 : 예루살렘 재판의 시작

제2장 피고

제3장 유대인 문제 전문가

-관련 자료

-토의 주제

본문내용
제1장 정의의 집 : 예루살렘 재판의 시작

° 원래의 소송 사건은 아이히만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유대인이 무엇을 겪었느냐를 바탕으로 이룩된 것. ⇨그러나 실상 심판대에 오른 것은 아이히만의 행위. 유대인의 고통이나 독일민족, 인류, 반유대주의나 인종차별주의가 아니다. (53p검사의 논고)
°법정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 벤구리온은 재판을 한 개인이 아니라 반유대주
의에 대한 심판으로 설정하고 뒤에서 진행.
°한나 아렌트의 벤구리온 비판 :
-전범색출& 독일만의 책임이 아닌 전 세계적 문제임을 인지하게 함에 대해서는
벤구리온의 의도는 어느 정도 성공
- ‘쇼’와 같은 재판 , 불필요한 과잉적 교훈과 오도, 재판에서 유대인의 입장에서만 이
야기를 이끌어가려고 한 점에서 유대인의 진리를 왜곡
°재판에서는 고도로 광범위한 문제를 건드림을 피함 : 재판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역사’
“ 이 역사적 재판의 심판대에 서 있는 것은 한 개인이 아니고 나치 정부도 아니며 바로 역사 전체에 나타나는 반 유대주의 이다”

제2장 피고


“ 신 앞에서는 유죄라고 느끼지만 법 앞에서는 아니다”
->아이히만은 자신이 어떠한 인간도 죽인 적이 없다고 이야기. 자신이 한 일은 회고를 할 때
에만 범죄일 뿐, 자신은 언제나 법률을 준수하는 시민. (히틀러의 명령 = 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