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0. 발음 기관의 근육훈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영어 발음을 매일 하지 않으면 발음 기관의 근육이 굳기 때문에 매일 일부러 10분 이상 연습해야 한다.
문장을 받아 쓰는 훈련을 하면 듣기뿐만 아니라 문법 실력 배양에도 크게 도움을 받는다. 받아 쓰기 한 결과를 분석해 보면 발음이 나쁘기 때문에 river를 liver로 듣는 경우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기본적 문법 실력이 어떠한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문장을 눈으로 보지 말고 듣기만 하면서 뜻을 헤아려 내고 무슨 뜻인지 모를 때에는 자신의 발음과 어휘력을 의심해야 한다. 받아 쓰기가 잘 안 되는 문장일수록 더 많이 반복해서 발음 연습을 해야 한다.
11. syllable-timed language란 무엇인가?
12. stress-timed language란 무엇인가?
13. 한국어에 없는 영어 음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4. 변이음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성명하라.
15. 한국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한국말 연습을 한다고 볼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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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tress란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가?
음성학적 용어로서 단어 속의 어떤 모음을 특별히 힘주어 발음을 하는 것이다.
단어의 특정한 음절 속의 모음을 다른 음절의 그것에 비하여 강하고 크게 힘주어 발음 하는 음성적 특성을 말한다.
한국어와는 달리 영어의 말소리는 의사전달 수단으로써 이것에 의존하는 바가 크기때문.
18. 내용어와 기능어는 stress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내용어
내용어는 명사, 동사, 동사, 형용사(소요격 형용사제외), 지시대명사, 의문사, 부사 등 의미 전달 부담이 비교적 큰단어의 무리를 가리 킨다.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과 담화 내용이 분리된 영어 문장은 일반적으로 stress가 들어 있는 내용어를 중심으로 뜻을 파악해야 한다.
19. 영어를 한국말 식으로 발음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어는 한국어와는 달리 stress중심으로 발음을 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나 일본어는 staccato식으로 말의 흐름이 staccato식으로 어조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