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1 논문 정의
1.2 예술 분야 논문 정의
1.3 예술 분야 논문의 절차
1.4 내용목차와 논문의 소제목에 번호 매기는 방법
1.5 초록, 겉표지작성법
1.5.1 초록 작성법
1.5.2 겉표지 작성법
2. 논문 체제와 관련된 형식
2.1 구성
2.1.1 서론
2.1.2 본론
2.1.3 결론
2.2 인용
2.2.1 직접 인용
2.2.2 간접 인용
2.3 각주
2.3.1 내용각주
2.3.2 문헌각주
2.4 참고문헌
2.4.1 단행본
2.4.2 학위논문
2.4.3 정기간행물
2.4.4 신문, 주간지, 월간지
2.4.5 백과사전 및 일반 참고서
2.4.6 미발표물
2.4.7 정부간행물
2.4.8 면담자료
2.4.9 시청각매체
3. 예술 분야별 논문 내용
3.1 음악
3.2 미술
3.2.1 일반미술
3.2.2 건축
3.2.3 디자인
3.3 무용
4. 결론
결론은 논문의 마무리 부분으로 서론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본론에서 논의 후, 연구 결과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논리적 귀결이며, 요약 정리하는 부분이다. 작가와 공통관심사를 가진 딴 작가들이나 작품을 인용함으로써 넓은 시야로 작가를 재조명할 수 있다. 인용하는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딴 구절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보다 더 심화하고 풍부하게 하는 것으로 끝내되, 다루어지는 작가의 이야기로 끝내는 것이 좋다. 결론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내되, 서론 및 본론의 이야기를 다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 신선한 여유를 남기는 방법이다.
2.2 인용
인용문이란 논문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남의 글이 꼭 필요할 때 따오는 것을 말한다. 인용 시, 주제에 맞는 인용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자료여야 하며, 합리적으로 조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인용의 근거를 분명히 밝혀야 하며, 또한 근거는 인용자가 직접 입수, 확인한 것이어야 한다.
2.2.1 직접인용
직접 인용을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① 원문 그대로 수정 없이 복사하는 것.
② 인용문이 짧을 때에는 직접인용 부분의 앞뒤에 인용부(“ ”)를 달고 본문 속에 포함시킨다.
③ 인용문이 길 때(보통 3줄 이상일 때)는 행을 바꾸어서 왼쪽에서 3~4 글자의 간격으로 띄어 작은 글자로 적는다. 이때에 간격은 한 줄 간격으로 한다.
④ 인용자가 인용문 속에 첨부할 필요가 있는 어귀는 ( )안에 기입하도록 한다.
⑤인용하는 원문의 일부분을 생략할 때에는 보통 “...” 부호를 사용한다.
(주의 : “...” 말줄임표가 아니라 종지부(.) 셋을 찍은 것이다.)
한 절이나 그 이상이 생략되었을 때에는 ....(4개의 종지부)를 찍는다.
직접인용을 할 때는 원문의 철자, 구두점 등을 그대로 옮겨야 한다. 직접인용의 표기방법에 관한 원칙을 몇 가지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원저자의 의견을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로 200자 미만(약 4～5행 정도)인 경우에는 인용부호 “ ”로 표시하고, 그 이상이 될 때에는 별도로 문절(paragraph)을 만들어 3글자(영문의 경우 5글자)를 양편에서 안으로 모아서 쓰도록 한다.
(2) 별도의 문절을 만들 때는 인용문의 아래 위와 지문 사이에 각각 1행씩을 띄운다.
(3) 직접인용시 문구를 생략했을 때에는 사점부호로 표시한다. 이때 사점부호는 마침표(.)와 같은 선상에 두되, 이들 점 사이에 한 칸 정도의 사이를 비운다. 그러나 사점부호를 찍을 때는 줄임표의 맨 첫 번째점은 문자바로 다음에 찍는다.
(4) 인용부분 중에서 의미가 불명확하거나 오류가 있어 이를 지적하여 바로 잡을 때, 혹은 특정어구를 강조하거나 할 때, 인용자의 임의로 내용을 첨가할 수 있는데, 이때는 [ ]기호를 사용한다.
(5) 또한 인용부분 중 일부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밑줄을 긋거나 방점을 찍을 때가 있는데 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