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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된장

Ⅱ.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청국장

Ⅲ.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추어탕

Ⅳ.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국수

Ⅴ.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김치

Ⅵ.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떡
1. 떡의 정의
2. 떡의 역사
3. 생활속의 떡
1) 정을 나누는 떡
2) 재료 배합에서 합리적인 떡
3) 약이 되는 떡

Ⅶ.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갈치호박죽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된장

우리나라의 된장은 그 제조법에 따라 재래식 된장과 개량된장이 있다. 재래 된장은 옛날부터 가정에서 만들어 온 방법으로서 간장에서와 같이 콩만으로 메주를 만들고 이것을 소금물에 담근다. 대체적인 발효가 끝나면 메주덩어리를 걸러내어 액체부분은 간장으로 하고 찌개에는 소금을 더 넣어 항아리에 채워 두면 한국식 재래된장이 되는 것이다.
메주+소금+물→담금→발효→거르기→건더기→익히기(숙성)→된장
재래된장은 옛날부터 가정에서 만들어 온 방법으로, 간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이것을 소금물에 담근다. 대체적인 발효가 끝나면, 메주덩어리를 걸러내 이 액체 부분은 간장으로 만들고, 찌꺼기에는 소금을 더 넣어 다른 항아리에 재워 두면 재래된장은 된다. 된장은 간장을 거르고 남은 건더기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항아리에 담는다. 메주를 만들었을 때의 1/10에 해당되는 콩을 삶아 찧어 두었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함께 섞어 넣어 담으면 맛이 더욱 좋다. 이때 ‘메주 : 소금 : 물 = 1 : 1 : 4’의 비율이 좋다.
서울 지방에서 주로 담가 먹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잘 뜬 메주와 소금만을 가지고 담그는 된장이다. 깨끗이 씻은 메주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햇볕에 말린 다음 물을 자작하게 부어 10일 동안 재워 놓는다. 메주가 부드럽게 불려지면, 고슬고슬하게 풀어놓았다가 보리죽과 함께 쑤어 한 김 나가면 여기에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약간의 메줏가루를 섞어 만든다.

Ⅱ. 한국 전통식품(전통음식) 청국장

콩→증자→볏짚과 함께 발효(40-50℃)→마쇄(소금, 고춧가루, 마늘)→숙성→청국장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는 삶은 콩을 볏짚으로 싸서 따뜻한 방안에 약 3일간 두면 볏짚에 있었던 고초균이나 납두균의 발육으로 점질물이 생기게 되면서 특유한 냄새가 난다. 여기에 소금을 넣고 마쇄하여 곧 먹게 되는 청국장이 있다. 이것은 일본에서 순수 배양한 세균(Bacillus natto)으로 숙성시킨 납두와 그 원리가 유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강인희(1987), 한국의 맛, 대한교과서
◉ 김우준, 한국의 전통 수산식품에 관하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박건영, 한국 전통발효식품(된장, 김치)의 발암안정성, 항돌연변이 및 항암 가능성
◉ 염초애외 2인(1992), 한국음식, 효일문화사
◉ 이지호(2003), 한국음식론, 광문각출판사
◉ 이정호(2001), 알콩달콩 신비한 된장이야기, 오성출판사
◉ 장지현 외11명(2001), 한국음식대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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