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감상문] 김승근 창작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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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연감상문] 김승근 창작음악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에필로그
2.연주순서
3.연주설명 및 감상
4.맺음말
5.참고자료
본문내용
1. 에필로그
한국음악에 관심은 있었지만 한국음악 공연에 많이 갈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아직도 나에게 있어서 한국음악이란 가까운 존재가 아니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 공연을 보고 나서 한국음악에 대해 아주 흥미로워졌다거나 많이 알게 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마련됬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한국인으로서 한국고전음악보다 서양고전음악에 더 친숙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음악에 대해 좀 더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공연을 선택한 것은 교수님의 추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여러종류의 악기연주를 들을수 있고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의 등장(?)으로 좀 편한 마음으로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공연에 대한 나의 감상보다는 아직 나에겐 생소한 악기나 연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먼저라 생각하여 설명위주로 감상문을 써 보고자한다.

2.연주 순서
1)가야금과 거문고를 위한 이중주
2)해금 독주곡-초연
3)인성과 실내악을 위한 가곡-초연
4)합주곡 제4번
5)실내합주곡

3.연주설명 및 감상
1)가야금과 거문고를 위한 이중주
가야금과 거문고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아주 친숙한 악기이다. 처음부터 이런 친숙한 악기의 연주로 집중하며 감상하게되었다.
가야금은 12줄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기로서 왼손으로 줄을 누르거나 흔들고 오른손으로 뜯거나 퉁기면서 연주한다. 가야금의 소리는 부드럽고 아름다워 음색에 있어서 가히 일품으로 꼽는다. 가야금에는 그 쓰임에 따라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으로 나누어 지는데 풍류가야금은 크고 줄 사이가 넓어 ,같은 정악의 연주에, 산조가야금은 그보다 크기가 작고 줄사이의 간격이 좁아 ,와 같은 빠른 민속음악을 연주하기에 좋다.
거문고는 가야금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기이며 6개의 줄이 얹어져 있고 왼손으로 괘를 집고 오른손으로는 식지와 장지사이에 술대를 가지고 줄을 내려치거나 올려 뜯어서 소리낸다. 거문고는 그 소리가 그윽하고 은은하여 예로부터 선비들이 애호하던 고상한 악기로
참고문헌
·한국음악의 이해 핸드북 (김세중)
·www.naver.com 지식인 검색
·www.kukak.com
·www.koreahouse.or.kr
·www.koreanud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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