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쓰기)과 교수-학습 기준안 5단원 마음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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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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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어(쓰기)과 교수 ․ 학습 기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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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단원은 소리와 표기가 다른 글자를 바르게 써야 읽는 사람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음을 알고, 낱말의 뜻과 글자의 모양을 생각하며 글자를 정확하게 쓰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글자를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전해야 할 말의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어법에 맞게 적어야 한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자주 쓰는 낱말 중에서 표기와 소리가 다른 글자의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소리 나는 대로 적을 때에 생기는 문제점을 스스로 느끼도록 지도해야 한다.
피아제의 발달 단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은 구체적 조작기로 아직 추상적인 이해가 어렵다. 때문에 가능한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에 의한 실제적이고 행동적인 표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특히 국화반 학생들은 매우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학생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 입문기 학생인 1학년은 생일 초대장, 일기, 심부름을 가기 위한 쪽지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글자를 쓸 때에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리 나는 대로 적다 보면 엉뚱한 뜻이 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어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따라서 소리와 표기가 다른 낱말을 말할 때에나 쓸 때에는 글자의 모양과 뜻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2학년이 되면 소리를 혼동하기 쉬운 낱말의 정확한 발음, 표기와 소리가 다른 낱말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에 대하여 계속해서 배운다. 그러므로 1학년에서는 맞춤에 대하여 너무 어려운 설명이나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서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