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

 1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
 2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2
 3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3
 4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4
 5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5
 6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6
 7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7
 8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8
 9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9
 10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0
 11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1
 12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2
 13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3
 14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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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하는 각 신문사의 태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서론

Ⅱ. 본론 (11월 9일자 신문에서 다루어진 기사의 제목, 분량, 사설을 중심으로 비교)

1. 각 신문 별 보도 기사 비교, 분석

(1) 진보, 중도 언론

1) 한겨레

2)경향신문

3)서울신문

4)한국일보

(2) 보수 언론

1)조선일보

2)동아일보

3)중앙일보

4)한국경제신문

5)매일경제신문

6)문화일보

2. 구체적 내용 분석

가. 부정적 관점 - 보수언론

(1) 조선일보

1) 기사
2)사설

(2) 동아일보

1) 칼럼
(3) 세계일보
1) 기사
2)사설

나. 긍정적 관점 - 진보․중도 언론
(1) 한겨레
(2) 경향신문

다. 중도적 관점
(1) 한국일보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지난 11월 8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다. 이 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하는 '친일문제연구총서' 중 인명편에 해당하며, 총 4389명의 주요 친일 행각과 해방 전후 행적을 총 3권, 3천 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1994년 출간계획을 발표한 민족문제연구소는 2001년 편찬위원회를 출범하고 8년간 3천여종의 문헌 자료를 수집․분석한 후 250만명의 인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확인․심의 작업을 거쳐 수록대상을 선정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4천389명 친일행적 수록」, 인터넷 한겨레.
이 과정에서 사전에 등록된 인물이나 그 후손, 그리고 사전 편찬에 반대하는 보수 단체와의 갈등이 계속해서 발생해 왔으며, 사전이 발간 된 지금도 그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우리는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이 보수 신문과 진보 신문이 첨예한 대립을 이룸으로서 각 신문사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좀 더 뚜렷이 드러내는 이슈라 보고, 각 신문사의 보도 태도와 사설 등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1월 9일자 신문에서 다루어진 기사의 제목, 분량, 사설을 중심으로 비교)

1. 각 신문 별 보도 기사 비교, 분석

(1) 진보, 중도 언론

1) 한겨레
분량 : 사진과 함께 1면에 보도(1면), 사회 섹션에서 전면(4면), 관련기사 1/2면(면)
제목 : 1면. 부끄러운 친일 드러났다.
4면. 박정희 일본에 충성맹세... 장면, 항공기 모금운동
반민특위 60년만에 민간서 ‘친일청산’
선항일 후친일 20명 유공자 자격 논란일 듯
9면 “조상 친일행위 사죄” 용기 낸 후손들
사설 : 반민특위 해체 60년만에 나온 친일인명사전

2)경향신문
분량 : 사진과 함께 1면에 보도, 사회 섹션에서 2지면 할당 (4,5면)
제목 : 1면. 4389명 ‘친일인명사전’ 완결
4~5면. 정부가 못한 ‘친일 청산’... 시민이 ‘성역’ 깼다.
해방 후 사회지도층 인사 대거 포함
사설: 친일 사전은 과거 단죄 아니라 미래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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