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심오第四節 論消法소법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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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심오第四節 論消法소법을 논의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활과 현과 같으면 근육병이다.
癖則隱癖,附骨之病也。
벽은 은벽이니 뼈에 붙은 병이다.
癥則有塊可徵,積之類也。
징은 덩어리가 있음으로 징험하니 적의 종류이다.
瘕者或有或無,痞氣之類也。
가는 혹은 있고 혹은 없으니 속 답답한 기의 종류이다.
少腹如湯沃,小便澀者,胞痹也。
소복부가 탕과 기름짐과 같고 소변이 깔깔하면 포비이다.
痛引睾丸,疝也。
통증이 고환을 당기면 산증이다.
女人經水自行,而腹塊漸大,如懷子者,腸覃也。
여인이 월경이 스스로 행하며 복부 종괴가 점차 큼이 마치 자식을 회임한 듯하면 장고이다.
經水不行,而腹塊漸大,並非妊者,石瘕也。
월경이 시행하지 않고 복부덩어리가 점차 커지면 함께 임신이 아니라 석가이다.
有妊、無妊,可於脈之滑、澀辨之也。
임신이 있고 임신 아님이 있으니 활맥과 삽맥으로 변별한다.
至於濕熱下墜,則爲陰菌、陰蝕、陰挺下脫、陰莖腫爛之類.
습열이 아래로 떨어져서 음균, 음식, 음정으로 아래가 빠짐 음경종란이 종류가 있다.
而虛火內爍庚金,則爲痔漏、爲懸癰、爲臟毒,種種見証,不一而足,務在明辨證候,按法而消之也。
허화가 경금을 안에서 녹이면 치루, 현옹, 장독, 각종의 증상이 나타나니 한결같지 않아 족하고 임무는 증후를 분명하게 변별하며 법에 따라서 소멸케 한다.
醫者以一消字,視爲泛常,而不知其變化曲折,較他法爲尤難,則奈何不詳稽博考,以盡濟時之仁術也耶?
의사는 한 개의 소란 글자로 보통으로 봐서 변화의 곡절을 알지 못하면 방법이 더욱 어려우면 어찌 자세히 여러 고찰을 보고 구제하려는 인술을 다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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