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02 고등학교 진로상담 현황 및 문제점
03 외국의 사례 – 비교 및 대안
교육과학기술부가 안민석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고등학교 진로·직업교육 실시 학교 현황’ 자료에서 전국 고등학교의 57.1%만이 학교에서 진로·직업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전국의 진로상담 교사수도 2207명에 머물러, 교사 1인당 진로상담 학생 수가 864명으로 심층상담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남 ( -08.9.21 한겨레)
➜ 고등학생들은 흥미 위주의 직업탐색에서 상급학교 진학이나 입시위주의 진로탐색으로 직업의 다양성과 career path의 역동성을 알지 못한 채 전향하게 되는 경향
➜ 전반적으로 교육부와 국/사립 학교장은 물론, 고등학생 스스로도 진로 상담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상태이며 명확한 프로그램 실시나 적절한 상담교사 배치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