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1.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2.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3.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4.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5.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6.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7.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8.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09.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0.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1.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2.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3.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4.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5.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6.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7.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8.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19.gif)
![[조직과인간] 한국형 리더십 8요인 사례분석-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72/471113-0020.gif)
분야
hwpⅡ. 분 석
(1) 팀장소개
(2) 팀장 분석
Ⅲ. 결 론
(1) 조사 과정에서의 한계점
(2) 총 평
Ⅳ. 참고자료
(1) 인터뷰 질문지 & 전문
-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오현식 부장의 방법은 조직원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나 처음 에 자신의 가지고 있던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을 쓴다고 한다. 자신이 일단은 의사결정 사항에서 확실한 목표와 회사가 원하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조직원들에게 전파 그들의 의사를 수렴하여 결정한다고 한다. 물론 가끔은 자신이 이미 결정을 내리고 조직원들이 그쪽에 수긍을 하도록 회의의 분위기를 유도해 가기도 한다고 한다.
최동익 차장은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조직원들의 의사를 항상 수렴한다고 한다. 그러 나 최동익 차장 역시 회사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오현식 부장과 마찬가지로 정해 놓은 결과가 있고 조직원들에게 그것을 전파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듯하다. “조직원 들과 의사결정사항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결국은 자신이 생각한 것을 유도한 다.” 라고 말하는 것이 오현식 부장과 비슷한 점을 많이 느낄 수가 있었다. 한가지 다 른 점이라면 아무래도 현장에 있다보니 빠른 의사결정을 원한다고 한다. 최동익 차장은 모든 일에 있어서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하고 그러다 보니 경험자인 자신의 의사를 믿는 다고 하였다.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팀원의 리더들은 팀만의 독단적인 결정은 어려운 것 같다. 조직에 서 팀에게 원하는 것이 있고, 조직의 목표가 결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팀원들의 창의적 인 의사 혹은 목표와 다른 의사는 존중되기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다. 두 명 모두 그에대한 어려움을 표시 하였고, 학교시절 배우던 것처럼 모든 것을 수용하고 많은 회 의를 통하여 결정을 내리고 싶지만, 실무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때문에 사실상 힘든점 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의사결정에 따른 8요인 분석은 별다른 변화점을 찾을 수가 없 었다.
⑨ 조직 개발와 문화
- 오현식 부장은 변화를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도태되어진다고 말한다. 조직 또한 계 속하여 변화하여야 하고, 사람또한 계속해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조직은 아무래도 구매팀이다 보니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판매팀에 비하여 조금은 보수적인 면 이라고 한다. 그러한 부분은 어쩔 수 없고 자신의 팀에 필요도 하기 때문에 완전히 그 것을 바꿀 의사는 없지만,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팀원과의 많은 회의와 대화를 한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팀의 특성상 누수 cost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한 것을 방지하고 최소화 하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