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한국사회(1920-30년대 VS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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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 광고로 보는 한국사회(1920-30년대 VS 현대)

Ⅰ. 1920-30년대 배경, 특징

▶의약품

▶화장품
바리깡 광고
▶이발소 _단발령

▶서구화 되어가는 패션

Ⅱ. 현대 _90년대 초반

90년대 초반 광고의 시대적 배경과 특징

90년대 초반 광고 대표작 분석
1) 솔표 우황청심원(1992)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2) 제일제당의 ‘고향의 맛=다시다’

3) ‘경동보일러

90년대 후반 광고 대표작 분석
1) 공익광고- ‘똑똑한 소비’편

2) 현대전자 - 멀티캡 ‘도둑’편

현대 _2000년대 초반

2000년대 초반 광고의 시대적 배경과 특징

1) IMF이후로 경제가 나아짐에 따라 활발해진 기업광고

2) 새로운 기술의 소개

▶ 아파트 광고

▶ 자동차 광고

▶ 신용카드 및 신용대출 광고

▶ 가전제품, 정보통신 광고

본문내용
이러한 광고의 기법들 속에서 특이할만한 사항은 국산품애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카피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23년9월2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경성방직의 '삼성표'와 '삼각산표' 광목은 "조선을 사랑하시는 동포는 옷감부터 조선산을 씁시다. 처음으로 조선사람의 작용과 기술로 된 광목"'이라는 카피를 썼다. 이 무렵은 국산품 애용을 권장하는 물산장려운동이 일어났던 때였다. 그러나 국산품의 애용을 주장한 광고는 총독부의 탄압을 받기도 한다. 1927년 2월 5일자 중외일보(中外日報)에 실렸던 광고는 "아국품(我國品)의 동양목(東洋木=金巾)은 실용적이고 경제적이므로 아(我) 국민들은 누구나 아(我) 동포의 옷에 이 동양목을 사용하도록 전국 도처의 포목점에서 판매함. 우리 국산 동포의 의류 동양목을 발매함"이라는 내용이었다. 일제는 이 광고가 '우리(我) 국산품 또는 '우리 동포의 옷' 이라는 표현을 써서 일본을 외국으로 취급하고 조선을 독립국가인 양 인식케 하였으므로 조선통치를 부인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이를 금지시켰다.




▶의약품

1920년대는 해방 전 일제 강점기때는 한국의 광고 황금기라 할 수 있는데 신문 광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첫 번째로가 의약품 광고, 두 번째가 화장품 광고이다.
그 당시의 질병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게 하는데 우리나라 약품 광고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금계랍’ 광고이다. 금계랍은 말라리아 치료약을 뜻한다. 약품광고 조류는 전염병 예방→보신, 자양강장→성병치료제로 넘어왔다. 이 시기의 약품광고는 실제적 효능보다 ‘개명’이라는 일종의 기호이자 상징으로 동원되었다. 즉 국가=나 라는 개념이 내재해 있다. 당시 최대의 광고업종 이었던 약품광고는 신약과 양약의 도입을 잘 보여주며 그 안에는 근대병리학과 계몽의 담론이 잘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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