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1.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2.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3.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4.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5.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6.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7.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8.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09.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0.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1.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2.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3.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4.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5.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6.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7.gif)
![[서양문화사] 30년 전쟁에 대해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6/535157-0018.gif)
분야
hwpⅠ. 30년 전쟁 이전의 배경
ⅰ. 상업혁명
ⅱ. 사회구조의 변화
ⅲ. 경제적 요인이 ‘30년 전쟁’에 미친 영향
Ⅱ. 30년 전쟁의 전개
ⅰ. 보헤미아-팔츠전쟁 1618-1623
ⅱ. 덴마크전쟁 1625-1629
ⅲ. 스웨덴 전쟁 1630-1635
ⅳ. 프랑스-스웨덴 전쟁 1635-1648
ⅴ. 베스트팔렌조약
Ⅲ. 30년 전쟁이 가져온 변화
ⅰ. 종교의 자유 보장
ⅱ. 국가적 패권 변화
ⅲ. 인명손실과 역병
ⅳ. 용병의 등장 - 용병의 폐해
ⅴ. 마지막 광란의 카니발 – 마녀사냥의 성행
ⅵ. 독일식생활의 변화 – 맥주생산의 확대
ⅶ. 바로크 양식의 복식의 탄생
ⅷ. 이신론의 성립
○이신론의 핵심 내용 정리
○이신론의 확산
덴마크와 합스부르크 왕가의 싸움에서 초반부터 덴마크는 우세했다. 페르디난드 2세는 군사비 부족 문제에 빠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헤미아의 발렌슈타인 용병을 등용하여 덴마크에 맞서 대응했다. 그 결과발렌슈타인은 덴마크 부대를 무찌르고 합스부르크의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였다. 게다가 덴마크의 동맹국인 프랑스는 크리스티안 4세를 지원하지 않음으로서 전쟁의 우세는 기울었다. 덴마크가 약해짐 틈을 타 발렌슈타인은 덴마크를 점령하였지만 평화 조약이 체결되면서 물러나게 되었다. 발렌슈타인이 황제군을 이끄는 총사령관이 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그가 전쟁에서 뛰어난 공을 세워서가 아니라 보헤미아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한 발렌슈타인이 황제를 대신해 자신의 비용을 들여 2만 4천만 명의 군인들을 모병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30년 전쟁이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 처음에는 소규모 전투였던 것에 비해 전투의 규모는 상당히 커졌다. 또한 군사적 전략지역인 라인팔츠 소유권이 국제적 문제로 퍼져 유럽 많은국가들이 참전 하였다. 30년 전쟁이 장기화 될수록 전쟁의 원인인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의 종교적 마찰보다 왕가들의 정치적 문제와 그들의 이익을 앞서 쟁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쟁은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전투의 규모가 커지면서 인명 피해가 더욱 심각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