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1.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2.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3.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4.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5.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6.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7.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8.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09.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0.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1.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2.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3.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4.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5.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6.gif)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이본, 현대적 재해석-전우치전 영화화 사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39/538858-0017.gif)
분야
pptx다 알고 계시죠?
고전소설의 가치
고전소설의 이본
전우치전 - 필사본(나손본 1883, 박순호본 1918, 사재동본 1919 등)
고전의 현대적 해석
★나손본의 전우치는 신분이나 계층이 낮은 주인공이 도술이라는
능력을 발휘해서 영웅이 되었기 때문에 귀족적 영웅보다는 민중적
영웅 가깝다.
★전우치의 주특기라 할 수 있는 도술도 개인의 욕망을 충족하는데
사용될 따름이다.
★전우치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순한 차원이 아니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자리와 부를 꿈꿨던 것이다.
전반적인 내용 : 전우치는 황금들보 사건, 여러 재물 탈취
탐관오리를 혼내는 일이 민중을 위해서 한 일
-이런 모순투성이의 사회에 대해 전우치는 뚜렷한 저항의 태도나
개선의 의지를 피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흔들리고 있는 사회의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