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인간형으로 삶의 방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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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의 인간형으로 삶의 방향 찾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차례


1. 여러 사상들 중 불교를 선택한 이유

2. 불타의 삶에서 교훈 얻기

3. 불교 경전에서 가르침 얻기
3-1. 불교의 기본원리와 《반야심경》
3-2.「불교신문」“불교의 이상적 인간상”
3-3. 신라의 고승 원효의 사상

4. 현대 사회와 바람직한 인간형
4-1.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삶과 배울 점
4-2. 가수 김장훈의 삶과 배울 점

5. 불교의 인간형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본문내용
4. 현대 사회와 바람직한 인간형

현 사회에서 불교의 인간형을 실현하고 있는 분들이 누가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구체적인 멘토가 있으면 삶의 방향을 찾기 한결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논의 끝에 故김수환 추기경님과 가수 김장훈을 꼽았다.

4-1.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삶과 배울 점

1969년 3월 28일, 김수환은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는 마흔일곱 살로 당시 세계 최연소 추기경이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지학순 주교가 연루돼 구금됐을 때는 석방을 탄원하러 박정희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 면담하기도 했고, 그 앞에서 정권의 독재를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또한, 정교분리와 자유와 인권 등의 문제를 놓고 박정희와 갑론을박하다가 논쟁 끝에 박정희를 설득시켜 지 주교의 석방을 얻어냈다. 또한, 1971년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 성탄 미사에서 그는 “비상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유익한 일입니까. 이런 법을 만들면 오히려 국민과의 일치를 깨고, 그렇게 되면 국가안보에 위협을 주고 평화에 해를 줄 것입니다.”라며 비판하기도 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박정희가 암살당하자 직접 추모사를 낭독하기도 하였다. 이때 “인간 박정희가 주님 앞에 섰습니다.”라는 표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정희에 대해 그는 장기집권 야욕을 버리고 나머지 과제를 후임자에게 넘겼더라면 지금쯤 국민의 존경을 받는 국부(國父)가 됐을 것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의 군사정권 출범 뒤에도 재야 활동을 하였다. 12.12 사태 이후 인사를 온 당시
참고문헌
** 참고문헌

홍정식 역해,『반야심경/금강경/법화경/유마경』, 동서문화사(2008)
한자경,『동서양의 인간 이해-희랍,기독교,불교,유가의 인간관 비교 연구』, 서광사(2001)
암베드카르, 이상근 역, 『인도로 간 붓다 - 그의 삶과 가르침』, 청미래(2005)


** 참고자료

수업 자료, “불교의 인간형 이해를 위한 준비”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20735”, 《원효》
위키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88%98%ED%99%98”, 《김수환》
어현경 엄태규 기자, “불교의 이상적 인간상”, 불교신문 2443호, 2008년7월16일
한옥주 기자, “김장훈 휴먼스토리”, 바른뉴스 이투데이, 2011년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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