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1.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2.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3.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4.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5.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6.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7.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8.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09.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0.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1.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2.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3.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4.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5.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6.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7.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8.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19.gif)
![[프랑스문화] 프랑스의 카페 명소-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1/550189-0020.gif)
분야
pptx2.최초의 카페 : Le Procope
3.영화의 소재가 된 : Moulin Rouge
4.지적 엘리트가 모이는 : Cafe Les Deux Magots
5.예술가들의 카페 : Cafe Des Arts
카페마다 단골 손님이 있지만 뜨내기 손님도 있다. 집을 나선 사람들은 카페에 들르고 걷는 사람들에게 카페는 잠깐 쉬워가는 곳이다
외판사원들은 단골 카페가 없었지만 어느 도시에나 ‘카페 뒤 코메르스’가 생기면서 그 카페를 단골로 삼았다. 그들은 먼 길을 걸은 후 그곳에서 피로를 풀고, 마침내 활동의 본거지로 삼아 잠재고객을 확보 하려 한다.
영원한 방랑인 선원들은 긴 바다 여행에서 돌아온뒤 배에서 내리자마자 카페 뒤 포르(항구)로 달려갔다. 그곳은 고향 없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였다.
파리 최초의 카페
17세기 파리의 어느 가게에서 커피를 서빙하기 시작한다.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곳은 1686년 이탈리아 출신의 ‘프란체스코 프로코피오 데이 코틀리Francesco Procopio dei colteli’가 자신의 이름을 따 문을 열었다.
앞으로 이 곳은 파리의 역사의 일부분이 되어 프랑스의 위대한 정신들이 탄생한 곳이란 평을 듣게 된다.
카페에서 연극 공연, 연주회를 하기도 했으며 낭독회를 열기도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평가와 질타를 받고 이에 응수하는 그 치열한 과정 속에서 예술가들의 예술은 더더욱 꽃 피우고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오늘날의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리뷰가 쏟아지고 공방이 오가는 모습과 닮아 있다. 즉 예술과 세상, 예술과 예술가들의 소통의 공간이었다.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카페를 사랑한 그들’ 효형출판 2008
박문영,아마릴리스 ‘파리에 미치다’ 조선일보생활미디어 2008
최내경 ‘파리 예술카페기행’ 성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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