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현대정치
1)민주주의
(1)민주주의의 정의
(2)민주주의의 원리
①국민 주권의 원리
②대의제의 원리
③입헌주의의 원리
④권력 분립의 원리
⑤지방자치의 원리
2)현대 민주주의의 특징적 형태
①다원주의적 민주주의
②언론기능의 중요성
③국민의 정치참여
④현대정치와 미디어
2.우리나라 현 정치의 문제점
1)저조한 투표율
2)투표를 통해 선출된 정치인들의 책임감이 낮다.
3)국민을 위한 정치(예컨대 복지)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중한다.
4)정치적 사안에 대한 언론 왜곡이 심하다
①언론의 사유화, 독점화
②사례
3.유교에서의 이상적인 정치
1)유교정치관의 핵심
2)정명사상
3)왕도정치와 역성혁명
4)민본주의
5)대동사회와 소강사회
6)이 밖에, 공자와 맹자의 정치와 관련된 말씀
4. 현대정치의 문제점에 대한 유교적 대안 및 방법론
1) 정명사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2) 왕도정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3)민본주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5. 결론
진보와 보수로 편갈린 언론?
불법 얼룩 재보선, 언론보도는 '입맛따라'
고동우 기자 | kdwoo@mediatoday.co.kr
4·27재보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주요 일간지들 역시 일제히 선거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내보내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불법선거운동’이다. 지난 22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측의 ‘불법 콜센터’가 발각된 이후, 여야는, 그리고 언론들은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논조를 살펴보면 진보 성향의 언론들은 엄기영 후보와 관권선거 개입 의혹이 불거진 이재오 특임장관 등 여권에 집중 공격을 퍼붓고 있고, 이에 반해 보수·중도 언론들은 야당의 불법 의혹 사례도 거론하며 ‘혼탁’을 부각하고 있다.
엄기영 후보 비판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언론은 경향이다. 경향은 1면 머리기사 을 통해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 쪽 인사들이 전화홍보원들을 불법 동원한 선거운동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썼다.
경향은 이 기사에서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의 24일 기자간담회 발언을 인용해 “(민주당 진상조사단의 확인 결과) 현장에서 적발된 두 명(김씨·권씨)은 한나라당 핵심 당원이자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이고, 엄 후보의 사조직인 ‘민단협(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 회원”이며 “특히 펜션을 임차한 권씨는 한나라당 강릉지역위원회 전 청년위원장”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어 “한나라당 선대위 핵심관계자가 아니면 확보할 수 없는 대의원 명부, 국민선거인단 명부, 유권자 명부가 다량으로 발견됐다”며 “수천만, 수억원의 금액이 오갔는데 어떻게 자원봉사인가”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펜션 집기 렌털업체 대표가 “복사기 등 사무기기를 한 달 전에 빌렸다”고 말했다면서 전화방이 한나라당 강원지사 경선(4월4일) 이전부터 운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3.유교에서의 이상적인 정치
1)유교정치관의 핵심
(1)‘바로 잡아가는 것’을 말하며 바름의 경지를 지향하는 통치의 의미로 풀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