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 일본 SF애니메이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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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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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 SF영화에 대하여
1. SF란 무엇인가?
2. SF영화의 태동
3. SF영화의 역사
4. 주요 작품 소개

제 2 장 : 일본SF애니메이션에 대하여.
1. 일본SF애니메이션의 역사
2.왜 유독 일본에서 SF애니메이션이 발달 했는가?

제 3 장 : < 공각기동대 > 와 < 아키라 >

제 4 장 : 일본SF애니메이션과 미국의 SF애니메이션의 비교
■이온플럭스의 간단한 소개
1. 인물
2. 배경
3. 주제
본문내용
제 1 장 : SF영화에 대하여...

1. SF란 무엇인가?
SF란 Science Fiction의 줄임말이다. 이에 대한 공인된 정의는 없으나 대체로 ‘우주를 무대로 하거나, 미래의 인간생활을 과학적 공상에 의하여 묘사한 것'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SF를 영상매체인 영화로 표현한 것을 SF영화라 한다.

2. SF영화의 태동
SF는 초기에 이야기의 형태로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공상이나 상상에 의해 창작된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거쳐 전달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SF적 이야기는 널리 퍼지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후에 금속활자가 발달함에 따라 SF는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고 마침내 SF는 영화라는 매체를 만나게 된다. SF는 영화라는 영상매체를 만남으로써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영화를 통해 사람들은 SF에 대해 더욱 사실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더욱 정교한 시각, 청각적 효과는 SF영화의 발전에 도화선이 되었다.

3. SF영화의 역사
최초의 SF영화는 1902년에 발표횐 조르쥬 멜리에스의 < 달세계의 여행 >이다. 거대한 대포를 사용하여 인간을 달로 보낸다는 발상은 SF적 발상의 시초였다고 볼 수 있다(만일 대포가 아니라 천사의 손에 의해 달 여행을 했다면 아마도 SF영화의 원조가 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 이후 SF영화의 황금기로 일컬어지는 195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적 주제와 모티브를 가진 많은 SF영화들이 세계 각국에서 제작되었다. 오늘날에도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인 괴물, 자동 기계, 로봇, 우주 여행, 신기술, 미래 문명, 미래 사회, 외계인 등이 이때에 거의 모두 영상화된다. 그 당시의 영화들 중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친 주요작품은 < 프랑켄슈타인 >, < 메트로폴리스 >,< 미래 여행 > 등이있다.
1950년부터 1960년중반까지 SF영화는 황금기를 맞는다. 1945년 히로시마 원폭과 1950년대부터 본격화된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을 통해 사람들은 더욱 SF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두 사건은 사람들에게 과학에 대한 경외심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였고 이는 SF영화의 소재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 시기의 대표작은 < 우주전쟁(1953) >, < 타임 머신(1960) > , , <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 등이 있다.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 대괴수 용가리> 와 < 왕마귀 > 가 개봉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60년대 말부터 SF영화의 분위기는 가라앉기 시작한다. 우주 진출 등으로 한층 뜨거웠던 분위기는 1970년대 들어서면서 많이 식게된다. 이는 과학적인 논쟁거리가 1960년대에 비해 없었던 탓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시기에 SF영화는 보다 내실을 갖추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모색을 하게 된다. 또한 1970년대 말 SF영화계의 거장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등장하여 SF영화의 새 바람을 예고했다.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 SF영화는 특수효과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진다. 촬영, 필름 합성, 인화 등의 작업에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도입하여 특수 촬영된 영상의 리얼리티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참고문헌
일본 극장 아니메 50년사(송락현, 스튜디오 본프리)
송락현의 애니스쿨(송락현, 서울문화사)
일본애니메이션 아니메가 보고 싶다(박인하, 교보문고)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안영식외15명, 시공사)
만화가의 길(데즈카 오사무, 황금가지)
아니메를 이끄는 7인의 사무라이(황의웅, 시공사)
애니메이션 영화사(황선길, 범우사)
아니메 미학 에세이(박인하,바다출판사)
아니메를 읽는 7가지 방법(박정배,강재혁, 미컴)
하이테크 시대의 SF영화(김진우,한나래)
이것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다(이진경 외 7명, 문학과경계사)
한국 애니메이션은 없다(문성기외4명, 예솔)
오타쿠(오카다 토시오, 현실과 미래)
외계에서 온 사무라이(안토니아 레비,초록배매직스)

참고 사이트
http://www.tojapan.co.kr/culture/ani
http://toonix.news21.net/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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